유명 여배우 “전두환 사망”에 과거 방송 장면 논란

유명 여배우가 전두환 아들과의 결혼설을 전면 부인하더니 결국 전재용의 세 번째 부인이 되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혼을 두번이나 한 경력이 있는 전두환의 둘째 아들 전재용과 결혼한 유명 여배우는 박상아였는데요.

결혼설이 난 당시만 하더라도 전재용은 두 번째 부인 최정애 씨와 두 아들을 낳은 상태라 불륜 관계가 아니냐는 루머가 퍼졌습니다.

그러던 와중, 전두환이 사망하며 결혼 생활 중인 배우 박상아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 5월 극동방송 ‘만나고 싶은 사람 듣고 싶은 이야기’에 출연한 배우 박상아가 남편 전재용과 함께 목회자의 길을 걷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상아는 “처음에는 남편의 신학 과정 공부를 절대 반대했다. 누가 봐도 죄인인 저희 같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 것도 사실 숨기고 싶은 부부이다. (하지만) 하나님 생각은 우리 생각과 다른 것 같다”는 의견을 펼쳤는데요.

하지만 과거 전재용은 경기도 오산시 임야를 매각하는 과정에서 허위계약서를 작성하고 과세를 피한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벌금 40억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는 벌금 중 1억 4천만 원만 납부한 뒤, 원주교도소에서 약 2년 8개월간 하루 8시간 노역하는 과정에서 박상아가 면회를 가기도 했으며, 이를 두고 ‘황제 노역’이라는 비판이 들끓기도 하였습니다.

게다가 박상아는 자녀가 외국인학교 입학 요건을 갖추지 못한 상황에도 자녀를 입학시킨 혐의로 1천 5백만 원 벌금형을 받아 논란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박상아의 근황 소식에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범죄란 범죄는 다 저질러놓고 신학공부?”, “이미지 관리하는 것 같아”,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