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돌아온 김구라의 업보>

최근 김구라가 과거 진행한 한 인터넷 방송 클립이 유튜브를 통해 빠르게 번지며 또다시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문제의 방송 제목은 <김구라의 진실게임>으로, 해당 회차는 일반 여성 사이에 숨은 업소 여성 일명 ‘업소걸’을 찾는 내용이었는데요.

김구라가 여성을 옆에 두고, “학교에서 공부를 많이 하다보면 손때가 탄다. 그런 것처럼 업소에 있는 여성들은 일단 몸이 책갈피다” 라는 발언으로 포문을 열었는데요.

이어 진짜 업소에 간것마냥 “만져보면 느낌이 딱 온다” 라며 여성의 허벅지를 더듬기까지 합니다.

게다가 여성 출연자에게 “이 얼굴로 2차 나갔을 때 굉장히 험난했을 거라고 예상이 된다”라며 막언을 퍼붓었습니다.

이에 여성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며 “그쪽 얼굴도 만만치 않다”라고 반박하니 “나는 돈을 주고 먹잖아”라며 업소에 가 성매매를 한 사실을 떠벌리듯 강조한 것인데요.

게다가 한 케이블 프로그램에서 업소 발언을 해 논란이 되었죠.

김성주는 방송 중, 업소를 ‘어둠의 세계’로 지칭하며 아내에게 “구라형이 가자고 해서 간 거다”라고 변명을 늘어놓았다고 고백해버립니다.

이뿐만 아니라 김구라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성희롱하고, 5.18 민주화 운동을 ‘광주 폭동’이라고 칭하고 부산 지역 여성들을 성적으로 비하했죠.

당시 김구라는 즉시 잘못을 인정하고 발빠르게 자숙에 들어가긴 했습니다.

자숙 기간동안 위안부 피해자들의 복지시설을 찾아 무릎 꿇고 사과도 하고 정기적인 봉사활동에도 임하는 등 적극적으로 사죄하기도 했죠.

복귀 후에도 다양한 방송에서 “평생 반성하고 살 것”이라는 입장을 전하며 진심으로 뉘우치는 모습을 보여 일부 시청자들의 닫힌 마음을 여는데도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논란으로 김구라를 절대 용서해서는 안된다는 반응이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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