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소매로 대박난 준호가 유일하게 참치 못하는 한가지 ㄷㄷ

‘옷소매’의 대흥행 이후 승승장구하고 있는 준호. 그런데 그가 데뷔 이후 유일하게 참을 수 없었던 ‘한 가지’가 재조명돼 이목이 쏠렸는데요. 대체 무엇이었을지 자세히 알아볼까요?

철벽남 준호

2PM은 거침없이 열애를 공개하는 개방적인 남자 아이돌 그룹 중 하나죠. 하지만, 유독 멤버 준호는 열애설에 철저한 태도를 보여왔는데요.

이는 평소 일을 할 때, 공과 사를 철저히 구분하며 칼같이 선을 지키는 준호의 성격 때문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준호와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여배우들은 하나 같이 그의 연기 열정에 대해 칭찬하는 한편, 준호가 사적으로 연락을 하지 않는다는 폭로를 내놓은 바 있는데요.

앞서 준호와 ‘기름진 멜로’에서 로맨스 연기를 펼쳤던 정려원은 “(준호와)사적으로 친하지 않다. 하지만 촬영에 들어가는 순간 시너지가 나온다.”며 준호의 스타일을 짐작케 했죠.

열애설 원천차단

앞서 2012년 준호와 뮤직 리얼리티 프로그램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을 촬영한 배우 김소은이 준호를 향해 호감 표시를 하는 바람에 열애설이 불거졌을 때도, 즉각 이를 부인해 루머를 차단해버렸죠.

이후에도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상대역 이세영과 로맨틱한 케미를 보여주며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했을 때도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우린 전우애였다”고 표현하는 등 선을 지키는 확실한 태도를 보여 이목이 쏠렸습니다.

참을 수 없었던 것?

준호가 작품 활동을 하면서 이렇게까지 칼 같은 대처를 보인 건, 그의 소신에서 비롯된 것이었는데요.

2PM 활동 당시 열린 기자회견에서 준호는 “자유로운 이들의 스타일이 부럽기는 하지만 만약 내가 연애를 한다면 공개 안 할 것 같다”고 소신을 밝혀 이목이 쏠리기도 했죠.

준호의 이상형

그렇다고 준호가 연애에 대해 아예 거부감을 드러낸 건 아니었는데요. 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직은 일에 집중할 때라고 생각해 연애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렸다”고 고백했습니다.

여기에 과거 준호가 “가계부 쓰는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밝힌 방송 장면까지 재조명되며 그의 신중한 연애관에 이목이 쏠리기도 했죠.

당시 그는 “가계부를 쓰는 게 쉬워 보이지만 웬만한 근성으론 불가능하다. 외모보다 재테크 잘하는 여자가 좋다, 알뜰한 어머니 때문에 받은 영향”이라고 설명했는데요.

누리꾼들은 이 같은 준호의 마인드가 데뷔 10년동안 구설수 없이 활동을 지속해온 비결 아니겠냐며 칭찬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각종 스캔들, 구설수가 끊이지 않는 연예계에서 멋진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준호 씨. 앞으로도 배우와 가수, 그리고 예능에서 그의 활약을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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