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하다” 서경석에게 오은영 박사가 대놓고 일침 날린 이유 ㄷㄷ


대한민국 3대 해결사 중 한 명인 오은영 박사가 금쪽 상담소에 출연한 서경석에게 대놓고 일침을 날린 모습이 화제입니다.


오은영 박사는 어린아이들은 물론 다 큰 어른들 역시 잘못된 점이 무엇이며 해결할 수 있는 명쾌한 답을 정확히 진단해 주는 전문가 그 자체라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때문에 금쪽 상담소, 금쪽같은 내 새끼 에서 가정의 평화를 가져다준 사례들이 더러 있으며 힘든 상황에 처한 많은 이들이 오은영 박사한테 상담받고 솔루션을 받고 싶어 합니다.


최근 방송인 서경석이 금쪽 상담소에 나와 다른 방송에서는 단 한 번도 하지 않은 그가 가지고 있는 힘든 상황과 고민을 털어놨는데요, 오은영 박사는 이에 둘러말하지 않고 한 단어로 해결해 주어 화제가 됐습니다.


서경석은 ‘나는 괜찮다’라는 생각으로 충분히 힘들어하고 화를 내도 되는 상황임에도 자신이 책임을 떠안고 있었던 과거의 이야기를 털어놓았습니다.


그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누군가와 함께 식사를 하거나 술을 마시면, 무조건 서경석이 돈을 냈다고 하며, 돈을 빌려달라는 이들도 많았었다고 합니다.


‘지금 돈이 없으면 난 죽는다.’, ‘이틀 뒤면 무조건 돈을 갚을 수 있다.’라며 돈을 빌려달라고 하던 친했던 동생은 2주가 지나고 2달이 지나고 심지어 2년이 지나도 돈을 못 받았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심지어 빌린 돈을 못 받은 경우는 여러 번 있었다고 밝혔는데요, 그래도 자신은 괜찮지만 아내가 굉장히 힘들어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서경석이 함께 동업을 하자고 3명의 지인에게 제안해 4명이서 사업을 시작했던 이야기를 했는데요, 사업이 생각처럼 굴러가지 않고 망해버리자 그는 ‘내가 제안한 거니깐’이라는 이유로 자신의 사비를 털어서 동업하겠다고 모인 지인들에게 모두 손해 본 금액을 지불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런 방식이 ‘내가 책임지는 방법이다.’라고 설명했죠. 하지만 이에 대한 오은영 박사의 생각은 달랐는데요, 오은영 박사는 서경석에게 ‘오만하다.’라며 그의 문제점을 정확히 짚어냈습니다.


오은영 박사는 서경석이 자기 자신에 대한 과한 신뢰가 오히려 그를 힘든 상황으로 빠트린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힘들어도 남의 도움을 받지 않고 자신이 모든 걸 떠안으며 해결하려고 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안 좋은 일들이 생기는 거라고 덧붙였는데요, 서경석은 그런 답에 많은 걸 깨달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돈을 빌려달라는 부탁에 거절을 못 하겠으면 ‘나의 경제권은 아내에게 있어서 허락을 받아야 한다.’라고 거절하라는 방법까지 들은 서경석은 ‘이 시간 이후로는 참지 않을 거다’라며 당찬 포부를 드려냈습니다.


오은영 박사는 나이와 성별을 불문하고 사람의 마음을 따스하게 풀어줄 수도, 단호하게 고쳐야 하는 부분을 짚어줄 수도 있는 ‘명의’라는 별명이 가장 어울리는 회차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