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야 살쪘다” 김연아 면전에 대고 욕한 방송인 논란

전 피겨선수 김연아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한 방송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김연아 선수에게 “살쪘다 윤아야(연아야)”, “외롭고 우울해 보인다”고 지적한 남자 방송인은 SBS플러스·NQQ ‘나는 솔로’ 4기에 출연한 영철이었는데요.

영철이 사적으로 전혀 친분이 없는 김연아 선수의 SNS에 외모 지적은 물론, 반말로 댓글을 달아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김연아 선수 뿐만 아니라 개그맨 장동민에게도 “동갑이니까 말 놓을게. 네 팬인데 나도 좋아해 주라”라고 댓글을 달기도 하였습니다.

래퍼 영지에게도 “영지야 오빠 나오는 거 시간 되면 방송 봐주면 고맙다.”며 일방적인 방송 홍보와 무례한 댓글로 네티즌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었는데요.

앞서 영철은 ‘나는 솔로’ 4기에서 여성 출연자 정자에게 “언제까지 잴 거냐.”고 말하며 위협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논란을 산 적 있습니다.

그러한 행동을 지적하고, 사과를 요구하는 다른 여성 출연자에게도 “내가 뭘 잘못했기에 사과를 하냐.”고 답해 인성 논란으로까지 이어졌는데요.

이에 정자는 현재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지만 영철은 “나는 진심을 다해서 사랑을 찾고자 출연한 것인데, 정자는 단지 즐기기 위해 방송에 출연한 것으로 보였다”며 용서할 수 없다고 밝혀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