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무너지고 있다?”현재 최악이라는 걸그룹 멤버 얼굴 상태


걸그룹 활동 당시 귀여운 눈웃음 하나로 화제가 됐던 이 멤버. 바로 소녀시대의 티파니인데요. 그런데 최근 공개된 드라마에 출연한 티파니의 모습은 우리가 아는 모습과 조금 달랐습니다. 과한 메이크업은 물론이고,

다른 배우들과 비교되는 비율이었는데요. 특히 얼굴형이 평소와 달리 너무 길어보인다는 반응이 많았는데, 함께 투샷이 잡힌 박혁권보다도 얼굴이 도드라졌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티파니의 비주얼과 이미지가 해당 드라마에서 혼자 너무 튀는 느낌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는데요. 사실 티파니는 데뷔 초부터 성형설에 휩싸이며 비주얼에 대한 논란이 많았던 멤버입니다.

하지만 그룹 활동의 특성 상 그녀의 비주얼에 관심이 쏠리기 어려웠고, 무대를 하다보면 안무 동작에 집중이 되는데에 반해 배우 한 명 한 명에 집중이 되는 드라마에 출연하고 나서야 그녀의 얼굴형과 부자연스러운 비주얼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이죠.


하지만 티파니에게 진짜 문제는 달라진 비주얼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현재 티파니는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진도준(송중기 분)의 조력자, 레이첼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그녀의 연기를 본 시청자들은 비판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애초에 큰 비중이 있는 역할도 아닌데, 잠깐씩 그녀가 등장할 때마다 몰입도를 깬다는 반응인데요.


교포 출신이라는 컨셉은 이해되지만 티파니는 뮤지컬 무대에나 어울릴 법한 과한 액션과 발성으로 비판의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첫 드라마 작품임을 감안하더라도,

시청자들의 반응은 차가웠는데요. “영어 실력 만큼만 한국어 연기를 했으면..”, “티파니가 유일한 연기력 구멍인 듯 ” 등 유창한 영어 발음에 비해 아쉬운 연기력에 대한 지적이 많았습니다.


그 결과 티파니가 연기한 극중 ‘레이첼’ 캐릭터가 불필요한 것 같다는 의견까지 등장한 상황. 이미 송중기의 조력자로 연기하고 있는 박혁권의 비서 정도로 일하고 있는 레이첼이 핵심적인 역할과는 거리가 멀다는 반응이 많죠.


특히 티파니의 모습을 본 시청자들은 극중 유능한 조력자 ‘레이첼’이 아닌 소녀시대 ‘티파니’의 모습이 보인다고 지적했는데요. 알고보니 해당 작품은 티파니의 첫 정극 작품이었고, 티파니의 연기 경력은 뮤지컬 ‘시카고’와 ‘페임’, 2편이 전부였죠.


하지만 뮤지컬 무대에 도전했을 때에도 티파니는 연기력에 대한 논란을 피해갈 수 없었는데요. 특히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됐던 뮤지컬 ‘시카고’ 연습 영상이 공개되자 티파니의 허술한 연기력과 가창력은 비판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물론 연습 영상이었기에 네티즌들의 비판이 쏟아진 이후 티파니는 조금 더 나아진 모습을 무대에서 보여주었는데요. 이때에도 “좋아진 것 같다”는 쪽과 “여전히 부족하다”는 반응이 대립해 논란이 됐었죠.

하지만 티파니는 자신의 영역을 꾸준히 넓히겠다며 애초에 “안정적인 길을 택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라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과거 ‘시카고’에서 연기력 논란 때에도 티파니는 “욕을 많이 먹었다”며 이때를 계기로 자신을 더욱 단단히 세울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위의 내용으로 미루어보았을 때, 이번에도 자신의 연기력 논란을 인지하고 있다면 어느 정도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주연을 맡은 송중기, 이성민을 비롯해 최근 화제되고 있는 김도현까지. 기존 배우들의 열연에 민폐를 끼치지 않으려면, 티파니는 현재의 논란을 이겨내기 위해선 앞으로 더욱 개선된 연기력을 보여주어야 할 것 같은데요.

과연 티파니가 남은 회차에서 보여줄 연기력과 캐릭터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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