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간간히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배우로 활동을 이어오다 한동안 통 소식을 들을 수 없었던 남성듀오 UN 출신의 최정원! 최근 그가 얽힌 불미스러운 뉴스가 각종 포털과 온라인 커뮤니티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최정원의 문제적 근황이 알려진 건 한 유튜버에 의해서였는데요.

이 유튜버는 최정원이 최근 한 유부녀 여성과 부적절한 불륜 관계를 맺어오다 탄로가 났고 이로 인해 여성의 남편은 가정을 잃을 위기에 처했으며, 두 사람의 딸 역시 영문도 모른 채 부모가 헤어지는 상황을 목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유튜버가 전한 자세한 불륜 정황은 더욱 놀라웠는데요. 그의 주장에 따르면 유부녀 여성 B씨에게 먼저 연락을 취한 건 최정원으로, 두 사람은 과거 연인 사이 그러니까 B씨는 최정원의 전 여자친구였다고 합니다.

그렇게 전 남자친구의 반가운 카톡 메시지 덕분에 오랜만에 만난 두 사람! 한강에서 술을 한잔하며 오랜 회포(?)를 푼 최정원과 B씨는 이후 최정원의 집으로 향한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거기다 남편 A씨의 주장에 따르면 최정원은 유부녀 B씨에게 ”보고싶다“ ”술마시자“ ”자주 보자” 등의 미련이 뚝뚝 흐르는 뉘앙스의 메시지를 수차례 보냈고 통화 역시 매일 같이 나눴다고 합니다.

남편의 추궁에 결국 최정원과의 불륜 사실을 인정, 각서까지 제출한 B씨! 하지만 한번 부정한 행동을 저지른 상대와 아무일 없던 것처럼 결혼 생활을 이어가는 건 쉬운 일이 아니죠.

결국 A씨와 B씨는 이혼 소송에 돌입했고 이 과정에서 가정 파탄의 주범이라고 할 수 있는 최정원을 남편 A씨가 고소하면서 언론 매체에 보도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A씨의 고소에 언론에까지 이름이 오르내리며 이미지 훼손이 불가피해진 최정원은 즉각 해명에 나섰는데요.

B씨와는 연인 사이가 아니고 단지 어릴 때부터 가족끼리 친하게 지낸 동생이었을 뿐, 카톡으로 연락을 한 것도 오랜만에 이름이 떠 반가운 마음에 안부차 연락한 것이라며 불미스러운 일은 절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여기에 덧붙여 남편 A씨가 합의금을 뜯어내기 위해 상황을 과장하고 심지어 협박하고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대중의 반응은 좋지만은 않습니다.

<정준호>

지난 2011년 10살 연하의 미모의 아나운서 이하정과 열애 한 달만에 결혼을 결심, 이후 4개월 만에 초스피드로 결혼에 골인한 배우 정준호!

너무 빠른 결혼에 우려를 드러내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결혼 소식을 전한 지 딱 한 달만에 한 유부녀와 불륜설에 휩싸이며 곤욕을 치러야 했습니다.

정준호의 난데없는 불륜 의혹이 제기된 건 당시 한 재벌가의 사모님 A씨를 고소한 박모 씨의 폭로가 원인이었는데요. 그 내막을 알려면 A씨와 박모 씨에 대한 관계 정리가 필요합니다.

간단하게 살펴보면, 박모씨는 강남의 부동산 재벌로 군림해오던 A씨의 사업파트너로 그녀를 대신해 온갖 잡일을 대신 처리해주고 있었다는데요.

하지만 A씨가 고집불통, 막무가내로 나오기 시작하면서 사이가 틀어졌고 이후 A씨가 박씨에 대한 황당한 소문을 퍼뜨리면서 박씨가 A를 고소하는 상황이 펼쳐졌습니다.

정준호의 불륜설이 제기된 것도 이 고소 과정에서 박씨가 A씨를 공격하기 위해 정준호와의 관계를 공개한 것이 발단이었죠.

박모씨의 주장에 따르면 A씨가 하와이에 있는 한 호텔을 매입하면서 당시 같은 지역에 호텔을 보유하고 있던 정준호에게 도움을 청하는 목적으로 두 사람의 만남이 성사됐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업차 만난 두 사람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다는데요.

정준호가 재력가 A씨를 만난지 불과 10분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박씨의 옆자리에서 B씨의 옆자리로 건너갔고, 이후 낯 뜨거운 장면을 연출하다 도중에 손을 잡고 자리를 뜬 뒤 한참이 지나 들어오기도 했다며 상상의 여지를 남기는 주장을 이어갔습니다.

이후 새벽 1시쯤 헤어진 세 사람! 박씨는 “그후 새벽 6시쯤 A씨에게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정준호의 집에 있다며 둘이 있었던 일을 자세히 설명했다”고 폭로했는데요.

A씨가 당시 유부녀였다는 사실은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기 충분했습니다. 불륜설과 함께 자신을 향한 비난과 악플이 쇄도하자 정준호가 직접 나섰는데요.

그는 “사업차 도움을 주고 일하는 자리에서 술도 한잔 할 수 있는 거 아닌가. 필요 이상의, 감정 이상의 친근감도 표시할 수 있는 것인데 공인으로서 더 조심했어야 했다”며 박모 씨의 주장을 간접적으로 인정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입니다.

결국 이렇게 결혼한지 한달만에 남편있는 재벌가 사모님을 건드린 불륜남으로 소문나버린 정준호!

이미지 피해가 상당하다고 판단했는지 소속사 측은 뒤늦게 “법적으로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며 으름장을 놓기도 했지만 어찌된 일인지 이후로 아무런 대처도 하지 않았고, 재판도 열리지 않은 채 사건은 잠잠해졌다고 하네요.

<태진아>

대한민국 트로트계를 대표하는 가수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태진아! 하지만 그의 유년시절은 빈곤과 불우 그 자체였다고 하죠.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태진아는 어릴 때부터 돈을 벌기 위해 안 해본 일이 없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물로 배를 채우는 건 예삿일이었고, 배달일을 하면서는 배달해야하는 군만두를 훔쳐먹다 사장에게 혼나는 등 비참한 나날을 보내온 것으로 전해지죠.

경제적으로 풍족하지 못한 어린시절이 돈에 대한 남다른 관심으로 이어진 걸까요? 태진아는 이제 막 떠오르던 신인가수 시절, 21살의 어린 나이에 무려 26살 연상의 47세 모 건설회사 사장 부인과 은밀한 만남을 가지다 구속된 바 있습니다.

두 사람이 만난 건 태진아가 술집에서 무대 알바를 뛰던 시기로, 당시 사모 김씨는 태진아의 무대에 첫눈에 반한 건지 그를 자신의 자리로 불러 특별한 관심을 드러냈다고 하는데요.

이후 두 사람은 십수차례 만남을 이어갔습니다. 태진아의 목적은 돈이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건설회장 사모님답게 통큰 씀씀이를 자랑하던 김씨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짜장면이 100원에 판매되던 시절, 김씨는 26살이나 어린 아들뻘 태진아를 한번 만날 때마다 80만원에서 100만원에 달하는 용돈을 척척 쥐어주며 태진아의 환심을 사려던 것으로 판단되는데요.

간통죄가 법의 심판을 받던 때였기에 두 사람의 만남을 눈치 챈 김씨 남편의 신고로 결국 호텔에서 잠자리를 갖다 현장에 들이닥친 형사들에 의해 체포된 두 사람!

조사 결과 두 사람은 스무번이 넘게 밀회를 가졌고 태진아는 김씨로부터 교제비 명목의 금액 600만원을 받아 그중 백만원은 의상비로, 나머지는 레코드 취입비와 방송국 PD들 로비에 사용했다고 실토했는데요.

엄마뻘 유부녀와 불륜을 저지른 가수를 받아주는 곳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한동안 연예협회 가수분과에서 제명까지 당하며 방송과 무대 활동 역시 금지당해야 했죠.

결국 살 길을 모색하다 미국으로 향한 태진아는 동료 송대관의 도움을 받아 한인타운 등지에서 밤무대 활동으로 조금씩 재기를 시도했고 이후 한 여성을 만나 결혼에도 성공했는데요.

시간이 흘러 국내 방송 출연정지가 해제된 1984년, 가수에 대한 꿈을 접지 못한 태진아는 뻔뻔하게도 한국으로 돌아와 활동을 재개했고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다 1989년 <옥경이>라는 곡이 메가 히트를 기록하면서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이어 <미안미안해>라는 곡 역시 대박을 터뜨리며 송대관, 설운도, 현철과 함게 한국 트로트 4대 천왕으로 군림하는 현재의 위치에 오르게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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