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면 핵소름;; 이상민이 빚을 절대 안갚는 진짜 이유

지난 달까지만 해도 빚이 7억이나 늘어났다며 어려움을 호소했던 이상민.

정작 최근 이사간 집의 월세는 200만 원에 달한다는 사실에 네티즌들의 비난여론이 뜨거워졌는데요.

복귀 후 10년이나 꾸준한 방송활동을 해오면서, 아직까지 빚을 다 갚지 못했다는 게 말이 되지 않기 때문이죠.

게다가 일부러 파산 신청을 하지 않고 빚을 갚고 있다는 성실함을 어필하며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하지만 이상민의 회당 출연료는 700만 원에서 천만 원, 고정 방송 수익만 따져도 1년에 24억의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여기에 광고 수익까지 합친다면, 생활비를 감안하고도 10년이면 충분히 갚았을 시간이죠.

김구라도 전 부인의 빚 17억을 3년만에 갚았다고 하니, 연예인들의 천문학적인 수익을 생각하면 70억 빚을 갚는 것도 이렇게 오래 걸릴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상민은 어머니 병원비로만 천만 원이 나간다, 오히려 빚이 늘어났다며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데요.

하지만 빚이 있다고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이상민은 1900만 원에 달하는 명품 신발을 당당하게 신고 다녔습니다.

이러한 논란에 이상민은 애초에 과거 불법 도박장 사건으로 유죄 판결을 받아 파산 신청 자체가 안 된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상민이 해명하긴 했으나, 파산 여부로 이미지메이킹을 했다는 점은 변치않는 사실인데요.

사실 이상민의 본업은 랩퍼, 프로듀서지만 현재는 온전히 예능인으로 활동 중이죠.

하지만 이상민이 MC나 다른 역할로 두각을 보인 것도 아니고, 예능에서 그의 캐릭터는 오로지 ‘빚쟁이’ 뿐인데요. 이제 와서 랩과 프로듀싱을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빚쟁이 캐릭터를 버리면 예능에서 분량이 아예 사라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두번째로는 광고 때문입니다. 이상민을 스타로 만든 미운우리새끼에서 그의 역할은 PPL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그 광고를 위해서는 빚쟁이 이미지가 꼭 필요하죠. 궁상맞고 빚까지 있는 이상민이라면 까다롭게 제품을 고를 것 같다는 신뢰도가 있고, 이 신뢰도가 곧 구매로 이어지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시청자들이 의식을 하게 될 정도로, 이상민은 유독 PPL이 많다고 합니다.

미우새 이상민을 검색하면 카테고리를 가리지 않고 아주 다양한 제품들이 검색되는데, 모두 방송에 나온 제품들이죠.

이 중 젤리나 샴푸는 이상민이 광고모델로 활동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대중의 신뢰와 다르게, 이상민은 과거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좋다고 얘기했던 샴푸가 있는데요.

이 샴푸가 크게 화제가 되자, 그는 ‘이상민샴푸’라며 본인이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샴푸를 공개했습니다.

그러나 그 샴푸는 원래 이상민이 쓰던 샴푸가 아니었고, 심지어 허위 과대 광고로 처벌받은 전적이 있는 제품이었죠.

그 후로도 이상민은 지금도 선물을 빙자해 냄비 광고를 하는 등 당당하게 간접광고를 이어가는 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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