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발견된 방사능 돌연변이로 태어난 기형생물들 TOP5

일본 후쿠시마는 원자력 발전소 사고는 2011년 3월 엄청난 규모의 지진이 발생하여 쓰나미가 원전을 덮친 것으로 시작됐습니다.


쓰나미가 원자로 1~4호기를 침수 시켰고 이로 인해 폭발하게 됩니다. 결국 태평양을 포함한 일대가 방사능으로 오염되었고, 이는 다수의 원자로가 동시에 녹아내린 최초의 사고이며 11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사고 수습은 진행 중 이라고 합니다.


또한 1986년 4월에 발생한 체르노빌 원전 사고는 인류 역사상 최악의 원전 사고로 뽑히고 있죠.


엄청난 양의 방사능유출로 인해 일본의 후쿠시마현 내 토양이나 체르노빌에서 자란 동식물들은 기이한 형태를 갖춘 모습을 찾아 볼 수 있었는데요, 오늘은 만화에서나 볼 법한 돌연변이 동식물들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TOP.5 악마의 열매


만화에서나 볼 법한 악마의 열매가 실제로 발견되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랜지 여러개가 엉겨붙은 모습을 하고 있는 돌연변이 과일이 담겨져 있습니다.


크기 또한 어마어마한데요, 모양 역시 불규칙 하게 동그란 오렌지 모양을 한 부분도 있는가 하면, 문어 다리처럼 길쭉한 형태를 보니 금방이라도 걸을것 처럼 생겼습니다.


TOP.4 귀 없는 토끼


후쿠시마에서 원자력 발전소에서 30km 정도 떨어진 농장에서 충격적인 토끼가 발견되었습니다.


토끼의 가장 큰 특징인 큰 귀가 이 토끼한테는 없었다는 건데요, 실제 사진을 보면 포토샵으로 지운것처럼 귀가 없는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이 말고는 크기가 굉장히 크거나 다리가 하나 더 달리거나 하는 특징은 없지만 토끼의 상징인 귀가 없으니 이를 본 네티즌들은 불쌍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TOP.3 뱀? 지렁이?


위 사진에 보이는 이 동물은 얼핏 보면 뱀처럼 길고 큰 형체를 하고 있지만 사실 지렁이라고 합니다.


체르노빌 방사능으로 인해 이렇게 큰 사이즈로 태어난 지렁이는 크기만 무려 1m가 된다고 하죠.


체르노빌 원전 사고 이후, 발전소 근처에서 발견된 대형 지렁이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인근에서도 발견이 됐다고 합니다.


TOP.2 실존하는 괴물 해양 생물


한 일본인 어부가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잡은 괴물 물고기 사진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회색빛의 긴 몸통과 거대한 얼굴을 가진 이 물고기는 조사 결과 “베링 울프피쉬”라는 종으로 보통 90cm 정도 하는 물고기라고 합니다.


하지만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잡힌 물고기는 이보다 훨씬 컸는데요, 물고기의 얼굴도 일반 물고기들과는 다르게 훨씬 크고 험악한 얼굴을 하고 있어 정말 wolf fish (늑대 물고기) 같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또한 우리 대한민국에서도 돌연변이 문어가 잡혔는데요, 경남 사천 일대에서 다리가 32개나 달린 문어가 잡혔습니다. 이를 본 전문가들은 방사능 피폭 검사 등을 해볼 수 있다는 의견을 밝히기도 했죠.


TOP.1 기형 개구리


이 개구리는 얼핏 보면 여러 마리처럼 보이지만 사실 체르노빌 방사능으로 인해 기형으로 태어난 단 한 마리의 개구리 입니다


만화에서나 볼 법한 기괴한 모습을한 이 개구리는 실제로 체르노빌 인근에서 발견되었다고 하는데요, 그 크기도 어마어마 합니다.


모든 언론사와 사람들은 이 개구리는 100% 체르노빌 방사능으로 인해 태어난 기형이라고 확신했지만, 2004년 영국에서도 이런 머리 3개 달린 기형 개구리도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체르노빌에서 발견된 기형 개구리는 무조건 방사능 때문만은 아닐것이다 라는 의견들도 나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