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기야, 미안해” 후크엔터 대표가 무릎 꿇은 상황

출처 : 연합뉴스, 후크엔터테인먼트

후크엔터 대표가 가수 이승기의 폭로 내용을 모두 다 인정하고 사과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 TV조선 <사건파일 24>

이승기가 뒤늦게 음원 정산을 받지 못했다는 사실을 눈치채고, 소속사에게 내용증명을 요청했는데요.

출처 : MBN 프레스룸

사실 이승기는 소속사를 고소하기 전에, 음원 수익 정산을 요청했으나 “네가 마이너스 가수인데 어떻게 정산해주니?”, “승기 네 팬들은 앨범을 안 사. 돈도 안 되는데 원하는 것만 많아”와 같은 폭언만 돌아왔습니다.

출처 : 채널A <뉴스 TOP10>

결국 이승기가 법적으로 내용증명을 요청하고, 언론에 이를 알리는 등 적극적으로 나서자 후크엔터 측도 입장을 바꾸었습니다.

출처 : tvdaily

이승기의 폭로로 후크엔터 대표가 6년 동안 회사 법인카드로 “약 28억원”을 결제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인데요.

출처 : tvdaily

18억원에 달하는 명품 구매와 여행, 식대, 온라인 게임 머니, 미용, 인터넷 쇼핑 등을 한 내역도 들통났습니다.

출처 : 조선일보

후크엔터 대표는 이승기에게 ‘반반 투자’를 해서 건물을 하자고 한 뒤, 속인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출처 : 조선일보

이승기가 건물 구입을 위해 19억 원을 대출해서, 총 47억 원을 투자했지만, 이 건물의 명의는 후크로 등록되었죠.

출처 : TV조선 <사건파일 24>

하지만 후크엔터 측에서 “2004년부터 2009년 8월 사이의 회계 장부가 사라졌다”고 주장하며, 이승기의 폭로 내용을 부정하였습니다.

출처 : TV조선 <사건파일 24>

소속사 측에서 “이승기의 음원 수익이 0원이었다”는 폭로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발표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죠.

출처 : 디스패치

게다가 후크엔터 대표가 “이승기가 막가란 식으로 내용증명을 보냈다”는 녹취록까지 공개되고 말았는데요.

출처 : 디스패치

대표는 이승기를 “내 이름 걸고 죽여버릴 것”이라는 폭언까지 하며 이승기를 위협하였죠.

출처 : tvdaily

하지만 결국 후크엔터 대표가 이승기와 관련된 문제를 개인 재산을 처분해 책임지겠다는 입장문을 발표하였습니다.

출처 : tvdaily

후크엔터 대표가 이승기의 정산 논란, 횡령 의혹에 대해 사과하며, “머리 숙여 죄송한 마음을 전하다”고 밝힌 것인데요.

출처 : tvdaily

그와 동시에 “어떤 다툼이든 오해등 그 시작과 끝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고 말하며, 100% 자신의 잘못이 아님을 은근히 내비쳤습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이에 대해서 “결국 무릎꿇고 사과문 제출”, “인과응보 사필귀정”, “후크 망하겠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