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진한척 하더니 ㄷㄷ 정창욱 셰프 끝도 없는 논란 총정리

한때 쿡방 열풍을 이끌었던 유명 셰프의 충격적인 민낯이 드러났습니다.

냉장고를 부탁해의 맛 깡패로 불리던 정창욱 셰프가 음주운전으로 벌금 명령을 받았기 때문이죠.

문제는 그가 반성의 자세를 보여주기는 커녕 유튜브로 시청자들과 소통하던 그가 음주운전을 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정창욱은 지난 5월, 면허취소 수준의 음주운전으로 벌금 1500만 원 명령을 받게 됐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그가 적발된 장소는 서울 중구의 한 도로인데, 중구에는 정창욱이 차린 식당이 위치해 있죠. 음주 후 대리운전을 부를 노력조차 하지 않고 바로 운전대를 잡았다고 볼 수 있는 상황! 네티즌들도 깊은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심지어 해당 음주운전은 지난 해 5월에 적발된 사건이었는데, 정창욱은 적발 4일 뒤에 바로 술 먹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불과 한 달 전 영상에서도 그는 깡소주를 들이키고 있었죠.

최자와 함께 출연한 ‘최자로드’에서도 늘 술을 먹는가 하면, “하루 자가격리 중에도 술이 먹고 싶었다”고 말할 정도로 술에 중독된 모습을 보였죠.

게다가 “군대 밥은 맛있는데 술이 없었다”며 애주가 면모를 드러내기도 하였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정창욱의 음주운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정창욱은 이미 2009년에 음주운전이 적발된 바 있는데요.

정창욱을 온화하고 순수한 캐릭터로만 알고 있었던 이들도 방송 이미지와 너무 거리가 멀다며 실망감을 드러냈습니다.

그런데, 정창욱의 반전 인성은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았다고 합니다. 실제로 최현석은 “정창욱은 망나니다, 영혼이 굉장히 프리하다”고 뼈 있는 농담을 하기도 했죠.

홍석천도 정창욱을 두고 “주방을 떠나면 자유로운 영혼이 된다”고 평했습니다.

그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갑자기 하차했을 무렵에는 방송 스태프들을 하대했다는 의혹이 일기도 했는데요.

정창욱이 모 프로그램 촬영 도중 카메라에 대고 담배를 피우고, 현장에 나와 있던 작가와 책임프로듀서에게 막말을 했다는 내용이었죠.

녹화에 집중하지 못하는 정창욱

그의 막 나가는 방송 태도는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마찬가지였으며 참고 참던 냉부해가 결국 그를 하차시켰다는 의혹도 있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녹화에서 정창욱이 딴 생각 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죠.

억지 리액션을 꺼리던 그가 눈물 연기까지 하는 모습을 보여 의심을 증폭시켰는데요.

방송에서 다른 셰프들이 불편한 내색을 보였다는 이야기도 있었죠.

물론 냉부해 제작진 측이 루머는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정창욱이 냉부해와 인간의 조건에서 하차한 과정을 보면 영 심상치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정창욱과 다르게 하차 의사를 밝힌 이찬오 쉐프

보도에 따르면 정창욱의 하차는 녹화 이후 갑작스럽게 확정되었고, 정창욱은 인사도 없이 하차했습니다.

게다가 본업에 집중하기 위해 하차했다던 말과는 다르게 정창욱은 하차 후에도 패션쇼, 시사회 등에 모습을 드러내 셀러브리티 노릇을 했습니다.

그리고 2017년에는 고현정 소속사와 계약까지 하는 행보를 보였죠.

한편 최근에는 정창욱이 주방에서 직원들을 하대했으며 때리기까지 했다는 폭로가 제기됐습니다.

폭로자는 정창욱이 주방에서는 조미료를 자주 쓰고 시판 디저트 제품을 수제 디저트라고 내어놓는 경우까지 있었다고 밝혔는데요.

최자로드나 다른 예능에서 인성이 보였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며 정창욱을 향해 해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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