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손담비는 나혼산 출연을 계기로 전형적인 여배우 이미지에서 탈피, 친근한 언니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8월 28일, 평소 본인 재력을 과시하던 수산업자 김모 씨와 손담비의 이상한 관계가 한 매체를 통해 공개되고 말았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수산업자 김씨는 손담비가 절친 정려원에게 빌린 5천만원을 대신 갚아주고 외제차를 비롯한 수천만 원에 달하는 명품 선물까지 갖다바치는 등 물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논란이 터지자 손담비 측에서 “김씨로부터 선물을 받은 게 맞지만 다 돌려줬다”고 대처에 나섰지만 오히려 의혹만 키우는 꼴이 됐습니다.

손담비 측의 입장표명이 공개되자마자 “돈 많은 남자한테 선물받고 만났냐”, “어장 관리하는 거냐” 등 부정적인 여론이 빗발쳤고 손담비가 나혼산을 통해 쌓아온 어리숙하고 털털한 이미지는 한순간에 박살났습니다.

<김소혜>

<프로듀스101> 시즌 1에 참가자로 출연한 김소혜는 실력은 부족하지만 회차가 거듭될수록 노력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며 인기를 얻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2021년 2월 예상치 못한 복병을 만나면서 활동은 올스톱되고 말았습니다.

귀엽고 순수한 매력으로 어필해온 김소혜가 학창시절 무시무시한 일진이었다는 이른바 학폭설이 제기된 것인데요.

학폭의 증거는 2012년 김소혜가 재학 중이던 숙명여자중학교의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에서 작성한 회의록에 있었습니다.

회의록에는 김소혜가 A씨를 친구들 앞에서 강제로 무릎 꿇게 하는 등 여러 내용이 적혀 있었고, 처벌을 받은 사실까지 고스란히 적혀 있었습니다.

<이나은>

이나은은 에이프릴로 활동하던 중, 초등학생 시절에 이나은으로부터 왕따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학교폭력 폭로글이 게재되었습니다.

과거 한 SNS에서 친구에게 “너도 고영욱에게 성XX 당하고 싶어?” 라는 망언을 저지른 캡처가 등장했을 때도 “이나은이 그럴리 없다”는 목소리가 우위를 점하며 매번 스무스하게 마무리 됐는데요.

하지만 올해 초에 터진 에이프릴 그룹 내 왕따 논란으로 같은 멤버 이현주가 탈퇴하자 논란이 커지고 말았습니다.

당시 이현주는 이나은을 주축으로한 멤버들의 일방적인 따돌림으로 인해 탈퇴한 것으로 밝혀는데요.

따돌림 논란이 터지자마자, 에이프릴 멤버들이 이현주를 대놓고 괴롭히고 무시하는 영상과 사진들이 봇물처럼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이나은의 활약(?)은 특히 남달랐습니다.

이현주가 음료수를 마시며 CF를 찍는 상황극을 연출하자 그 모습을 우스꽝스럽게 묘사하며 이현주를 직접적으로 디스하는가 하면, 이현주 혼자만 덩그러니 내버려둔 채 멤버들과 웃고 떠드는 등 팀내 왕따가 아니라면 설명할 수 없는 증거 자료들이 차고 넘쳤죠.

지난 6월, 이나은이 오랜만에 팬카페 게시글을 올리며 “정말 그런 적이 없다”고 억울한 심정을 고백했지만 반응은 역대급으로 싸늘하기만 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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