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유재석 씨도 인정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는 배우 송지효 씨.

이런 그녀를 두고 “예쁘다고 매번 생각했다”며 자기 암시를 걸었다는 무례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배우가 있죠.

바로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구가의 서’, ‘상속자들’ 등에 출연했던 최진혁 씨인데요.

이를 들은 기자가 “송지효 씨는 그런 암시 없이도 원래 예쁜거 아니냐?”라고 반문하자, 최진혁 씨는 그제서야 “그건 그렇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하죠.

실제로 두 사람의 케미는 송지효 씨가 예능 방송에서 보여준 커플 케미보다 못하다는 혹평까지 받아야 했습니다.

여배우들에게 온갖 망언을 남발했던 최진혁 씨가 유일하게 “남자로 보이고 싶었다”며 유난히 깍듯이 대한 여배우가 있습니다. 좀 더 알아볼까요?

소나무 취향

백진희 씨는 최진혁 씨에게 “이렇게 마르면 남자들이 안 좋아하니까 살 좀 쪄”라는 막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최진혁 씨는 가수 예원 씨에게 호감을 표하며 공격적인 가슴, 즉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여성이 이상형이라고 수차례 밝혀왔습니다.

실제로 최진혁 씨와 드라마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배우 손은서 씨 역시 아름다운 몸매로 유명했죠.

그래서일까요? 최진혁 씨는 볼륨감 있는 몸매로 유명한 배우 조여정 씨와의 호흡에 대해선 가장 호흡이 잘 맞았다고 스스로 평가했는데요.

하지만 최진혁 씨는 정작 같이 작품을 찍고 싶은 배우로는 조여정 씨가 아닌 손예진 씨를 꼽아 그의 솔직한 성격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그의 소나무같은 취향은 송지효 씨와 드라마 ‘응급남녀’를 촬영했던 당시에도 노골적으로 드러났는데요.

최진혁 씨에게 은근슬쩍 호감을 표했던 최여진 씨에겐 눈길 한 번 주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오히려 동글동글한 인상의 박준금 씨 스타일리스트에게 대놓고 호감을 드러냈다고 하죠.

생명의 은인?

최진혁 씨는 활동 초반, 실제로 자신의 성격에 대해 “원래 솔직한 편. 강자한테 강하고 싶고 대들고 싶다. 이상한 청개구리같은 성향이 있다. 정도 되게 많고 눈물도 많다”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상대 안가리고 대쪽같은 취향을 드러냈던 최진혁 씨였지만 선배 배우인 장나라 씨 앞에선 180도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그는 장나라 씨와의 첫 만남을 언급하며 “누나가 첫만남에 자기 집에서 고스톱을 치자고 했다. 갔는데 나라 누나, 부모님, 오빠 가족들이 다 계셨다. 가족들과 새벽까지 고스톱을 쳤다.”라고 특별한 인연을 자랑했는데요.

이어 그는 장나라 씨와 4살 차이밖에 나지 않는데 자신을 너무 어린 시절 봐서 그런지 애취급을 한다며 남자로 보이고 싶다는 열망까지 드러냈죠.

최진혁 씨가 데뷔도 하기 전에 잘 나가던 장나라 씨와 만날 수 있었던 건 중간에 박경림 씨가 다리를 놔주었기 때문인데요.

최진혁 씨는 과거 가수를 꿈꾸며 목포에서 서울로 올라왔을 당시 우연히 박경림 씨의 소속사 대표에게 캐스팅되었습니다.

이후 최진혁 씨는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며 화려하게 데뷔에 성공해 연예인병까지 걸렸지만, 어느 누구도 자신을 알아보지 못했다며 긴 무명 시절을 견뎌야 했다고 고백했죠.

무명 시절, 박경림 씨는 찜질방을 전전하던 최진혁 씨를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최진혁 씨는 군 복무 중 자대배치를 받고 바로 박경림 씨에게 연락을 하는가 하면 자신이 성공해서 그녀에게 무려 자동차를 선물하고 싶다는 발언까지 할 정도로 박경림 씨를 은인이라고 표현했죠.

물론, 박경림 씨는 “돈을 많이 벌면 자동차를 선물한다고 하더니 차가 아닌 녹차를 사줬다”며 유쾌하게 응수했는데요.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동료연예인에게만 예의바른 그의 태도가 그닥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활동 중단

그러다 최진혁 씨가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술자리를 갖다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당시 경찰은 최진혁 씨를 비롯해 업주 1명, 손님과 접객원 50여 명등 약 51명이 무더기로 적발되었다고 하죠.

최진혁 씨의 소속사 측에선 최진혁 씨가 지인이 밤 10시까지 운영할 수 있는 곳이라고 안내해 불법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해명해 원래 안 좋았던 이미지가 더욱 안 좋아지고 있네요.

“원작자의 동의하에 가공 및 발행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