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랑 사귀죠?” 악플달자, 여배우가 보여준 ‘반지’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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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석구가 동료배우 이설과 열애설이 터져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 이설 인스타그램

손석구와 이설 측에서 열애설을 부인했는데도 불구하고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는 이유는 바로 이설의 SNS 활동 때문이었는데요.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그동안 이설이 자신의 SNS에 손석구와의 교제 사실을 은밀하게 티내면서 네티즌들을 속여왔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출처 : 이설 인스타그램

이설이 소파에 앉아있는 사진을 업로드하자, 한 네티즌이 ”반지 자랑 무슨 일이냐 진짜 유치하네 청혼이라고 받으셨나?”와 같은 댓글이 달렸습니다.

출처 : 마리끌레르, 이설 인스타그램

실제로 이설이 손에 반지를 끼고 있었으며, 손석구도 화보 사진을 통해 반지 사진이 공개되어 ”손석구와의 커플링이다, 청혼 반지다” 갑론을박이 펼쳐지기 시작했습니다.

출처 : 이설 인스타그램

며칠 뒤에는 이설이 미술관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였습니다.

출처 : 이설 인스타그램

손석구가 이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러서 논란이 되었죠. 그래서 손석구와 이설이 데이트를 갔다가 손석구가 찍어 준 사진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출처 : 사각사삭 공식 인스타그램

게다가 이설은 시인 서효인과 에디터 허윤선과 독서 토론 오디오클립 ‘사각사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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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은 다독가로 알려져 있었으며, 문학과 관련된 활동을 많이 해 작가들과 친분이 생길 수 밖에 없어 보였는데요.

출처 : 넷플릭스 <보건교사 안은영>, 예스24

넷플릭스 시리즈 ‘보건교사 안은영’이 큰 인기를 끌자, 원작소설이 특별판으로 재출간된 적이 있었습니다.

출처 : 예스24

이설이 이 때 이슬아 작가와 함께 추천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출처 : 손석구 인스타그램

후에 이슬아 작가가 <일간 이슬아 수필집>을 독립출판하게 되자, 손석구도 이 책을 구입하여 읽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였습니다.

출처 : 이설 인스타그램, 중앙일보

이 사진으로 이설이 이슬아 작가와 친분이 있어, 손석구도 그 작가의 책을 사서 읽은 것이 아니냐는 여론이 형성되었습니다.

출처 : 이설 인스타그램

뿐만 아니라 이설이 SNS에 선물받은 두 권의 책을 업로드해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이 책의 내용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는데요.

출처 : 예스24

그의 손에 들린 책은 카르스텐 두세 작가의 ”명상살인 – 죽여야 사는 변호사”와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작가의 ”올리브 키터리지”였습니다.

출처 : 예스24

”명상살인 – 죽여야 사는 변호사”라는 책은 대형 로펌의 변호사 ‘비요른’이 의뢰인을 살해한 사건을 다룬 소설이죠.

출처 : 예스24

이 책의 정보를 살펴보면 누구나 한 번쯤 마음속으로 사람을 죽여봤다 ”인간관계와 업무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못해 그 원흉이 되는 사람이 사라지길 바란 경험이 한 번도 없는 현대인이 있을까?”와 같이 적혀 있었습니다.

출처 : 유튜브 채널 <데이지 잉글리시>

”올리브 키터리지”같은 경우, 바닷가 마을에서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각자의 결함과 아픔, 콤플렉스가 에피소드 형식으로 꾸려져 있는 소설이었습니다.

출처 : 예스24

이 역시 책 소개란을 살펴보면 ”평범해 보이고 흠 없이 매끈해 보이는 삶의 이면에 울퉁불퉁하고 까끌까끌한, 마주하기 힘든 치부들이 있음에 주목한다”고 기재되어 있었습니다.

출처 : 예스24

작가는 그것이 견딜만 한 것이라고, 그리고 그것을 견디는 것이 결국 인생이라고 토닥토닥 위로해준다고 소개되어 있어 이설의 지인이 손석구의 열애설로 이설에게 악플러가 생기자 걱정하며 준 소설이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되었습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이에 대해서 ”손석구 40대인데 그냥 냅둬라”, ”그래도 티 내는 건 좀 아닌 것 같다”, ”아직까지 티내는 거 보니까 관종인 것 같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