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빨래까지 시켰다” 제자 갑질한 여자 연예인 정체 발각

속옷 빨래는 물론, 심심하다는 이유로 머리카락까지 자르며 제자를 괴롭힌 여자 연예인의 정체가 발각되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제자 갑질 논란으로 시끄러운 여자 연예인의 정체는 바로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한 ‘코카엔버터’ 멤버 제트썬이었습니다.

제자 A씨의 폭로로, 제트썬이 ‘속옷빨래’하는 걸 싫어하는 줄 몰랐다고 해명했으나, 여론이 그닥 좋지 않은데요. 게다가 A씨의 머리카락을 강제로 자른 것이 아니라 같이 장난을 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제트썬의 제자 A씨가 “싫은 티를 안내서 괜찮은 줄 알았다는 점은 할 말이 없다. 나 역시도 단 한번이라도 싫다고 당당히 말하지 못해 스스로도 부끄럽고 원망스럽다”고 한탄해 제트썬을 향한 비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A씨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 방송이 다 끝난 후, 폭로한 이유를 두고 “꺼내기 싫은 기억 들춰내면서 올렸던 이유는 이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고 싶고 매체에서 (제트썬을) 그만 보고 싶기 때문”이라고 말해 제트썬의 인성 논란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A씨는 제트썬의 해명을 두고, “만약 오늘 올라온 글이 짧더라도 진심 어린 사과였다면, 이렇게까지 세세히 들춰내며 또 글을 쓰진 않았을 것”이라고 말해 수많은 네티즌들이 “누가 남의 속옷빨래까지 하고 싶겠냐;;”, “아무리 장난이라도 심했다”, “가사 일을 맡게 됐어도 속옷 빨래까지 시키는 거 아니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