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4 카트라이더

2004년 출시한 한국의 온라인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는 2020년 모바일로도 출시하며 현재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그 중 가장 인기몰이했던 것은 바로 친근감을 주는 귀여운 캐릭터들이었죠. 그런데 여기에는 유저들이 모르는 충격적인 비밀이 숨어져있습니다.

카트라이더 오픈 초창기, 넥슨 공식 페이스북에 업로드된 다오의 가족관계도를 보면 다오가 배찌의 아들이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사실 배찌가 다오의 엄마였다는 사실에 더해 다오에게 어린 시절 잃어버린 동생이 있었다는 내용이 담긴 웹툰까지 공개되면서 설정에 쐐기를 박아버렸다고 하죠.

그런데 사실, 유저들을 멘붕에 빠뜨린 설정은 따로 있었습니다. 바로 초창기에는 배찌가 ‘여자’로 표기되어있다는 것이었죠.

애니메이션에서는 여자인 마리드를 좋아하는 모습으로 묘사되다가, 모호한 성별 논란이 계속 제기되어 왔던터라 파장은 더욱 커졌습니다.

나중에 밝혀진 사실에 따르면 넥슨 측은 초창기와 다르게 배찌의 성별을 남자로 바꾸는 대신, 중성적인 컨셉을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하네요!

TOP3 쿠키런

2013년 데브시스터즈에서 제작한 한국의 모바일 게임 쿠키런은 귀여운 캐릭터들로 인해 굿즈까지 나올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 귀여운 쿠키런 캐릭터에, 알고 보니 께름칙한 출생의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고 하는데요.

쿠키런의 학습만화인 ‘쿠키런 어드벤처’에 따르면 반인반쿠 ‘쿠인’은, 인간과 쿠키가 금지된 사랑에 빠지면서 탄생하게 된 결과물이라고 하는데요.

즉, 쿠키런의 캐릭터들은 인간과 쿠키가 맺어져 낳은 아기였다는 것이죠.

결국, 논란이 커지자 만화를 출간한 서울문화사는 책 표지 뒷면에 게임 ‘쿠키런’의 스토리와는 별개라는 안내 문구를 특별히 띄웠다고 하네요!

TOP2 스폰지밥

1999년에 방영을 시작해 현재 12 시즌까지 이어올 정도로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애니메이션인 스폰지밥도 충격적인 비밀이 있다고 하죠.

뚱이가 왕이 되는 에피소드인 ‘명령을 따르라’에서 나오는 족보를 보면 핑핑이와 뚱이는 아메바 왕과 곰팡이 여왕 사이에서 나온 같은 핏줄이라는 사실이 드러나죠.

제작사 측에서 공식적으로 사촌 관계임을 인정한 것은 물론 스폰지밥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올라온 가족 관계도(Family Tree) 시리즈에도 등장하죠.

이에 네티즌들은 ‘뚱이 입장에서는 절친이 자기 사촌을 애완용으로 키워왔던 것’이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하네요!

TOP1 스카피(니니즈)

‘귀여움의 버라이어티, 니니즈’라는 캐치프레이즈에 맞게 귀여움을 강조한 캐릭터를 선보였고 출시와 동시에 많은 인기를 모았는데요.

그런데 분홍 토끼 캐릭터인줄 알았던 스카피의 소개글을 읽은 누리꾼들은 큰 충격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알고 보니 스카피는 원래는 극악무도한 북극곰이었지만 마녀의 애완 펭귄을 잡아먹고 저주를 받아 작은 토끼가 되어버린 것이었죠.

또한, 팬다 주니어의 풀네임은 팬다, 한놈만(PENDA HANNOMAN) 어머니는 ‘노린다’, 아버지는 ‘친다’, 여동생은 ‘패니’ 등등 폭력적이기까지 했죠.

여기에 죠르디가 타이타닉 충돌로 깨진 빙하에 떠내려왔다는 설정에, 콥과 빠냐가 스토커 기질이 있다는 설정까지 공개되며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어린이들까지 모두 사용하는 범용적인 플랫폼인 카카오톡은 결국 설정을 순화했고, 이에 누리꾼들은 안심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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