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진의 용기

전현무 앞에서 나혼자산다는 다 설정이라고 폄하, 이영자한테는 살찔까봐 염려는 안하냐고 질문, 7살 많은 유재석에게 “초면에 나한테 반말했잖아요”라고 정색, 시상식에서 수상소감하랬더니 “근데 우리가 무슨 상을 받았죠?” 이쯤되면 은퇴할 용기도 있을 것 같습니다.

주먹도 무례

이재진은 주먹도 무례합니다. 그는 2005년, 만취 상태로 시각장애인을 폭행해 입건됐는데요. 상대방이 먼저 시비를 걸었고, 연예인에게 합의금 뜯어내려는 수작을 부렸다고 해명했죠.

동물 괴롭히기

이재진은 고양이를 테이프로 벽에 붙여버린 적이 있다고 합니다. 이유는 그냥 시끄러워서.

동물 괴롭히기 2

테이프 일화를 철없던 과거라고 치부하기에, 이재진은 최근에도 예방접종도 할 수 없는 어린 고양이를 장식마냥 들고 다닌 적이 있습니다.

오로지 여자만

이재진은 후배들이 CD를 주러 오면 “어차피 안들을건데 왜 주냐”고 매몰차게 거절한다고 합니다. 근데 걸그룹 CD는 받습니다.

대체복무의 진실

이재진은 2005년, 당시 소속사의 모회사였던 게임개발회사의 산업기능요원으로 대체복무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검찰에 의해 병역비리라는 혐의가 제기됐고, 끝내 재입대 판정을 받았는데요.

재입대

병무청을 상대로 소송까지 걸었으나, 결국 눈물의 재입대를 하게 된 이재진. 처음 겪는 군대에 정신이 아찔했는지, 그는 쉽사리 적응하지 못하고 병원을 드나들었는데요.

탈영연예인 1호

그리고 이재진은 국내 최초 탈영연예인이 됐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휴가 나갔다가 미복귀한 ‘미귀 탈영’이었는데요.

그는 무려 33일이나 도망 다니다가 결국 체포, 군무이탈 혐의로 군사재판에서 집행유예를 받았습니다. D.P에 이재진 출연 안시키나요?

이재진의 예언

괄약근에 힘줘서 병역비리 저지른 쿨케이 왈, “군대에서 이재진 씨도 만났었다. 형에게 군 생활 어떻게 할 거냐고 물어봤는데 ‘뭐 어떻게 하면 나갈 수도 있을 것 같다’더라. 그게 그런 식일 줄은 꿈에도 몰랐다.”

진로 이탈

그렇게 두 번의 군생활을 마치고 2010년에 제대한 이재진. ‘2011년에는 일본으로 미술 유학을 갈 거다, 앞으로 가수할 일 없을 것 같다’고 선을 그었는데요.

음주운전

그런데 그 다음 소식이 음주운전 교통사고입니다. 이재진은 클럽에서 술 먹고 음주운전으로 앞차를 들이받았다고 하죠.

상팔자

왜 그런 사고를 쳤냐면, 유학을 안갔습니다. 이재진이 직접 한 말에 따르면, 제대하고 3년을 집에서 조카나 보다가 양현석이 스쿨푸드 차려줬다고 합니다.

폭망한 사업

그런데 그 사업도 망했습니다. 이재진은 음식 가격이 너무 비쌌다고 하는데, 정작 스쿨푸드 다른 지점은 잘 되고 있죠. 그냥 본인이 일을 못한 겁니다.

형님 양현석

동생의 남편이지만, 이재진은 양현석을 형님이라고 부릅니다. 양현석이 한도 1억짜리 카드도 주니까요.

시누이 수준

심지어 이재진이 연애할 때 동생 이은주가 헤어지게 만든 적이 있다고 합니다. 연애하려면 동생 마음에 들어야 한다고 하니, 시누이짓은 얼마나 심할까요.

노양심

양현석 부부는 이재진의 결혼 시기, 나이, 직업까지 정해줬다고 합니다. 42살에 25살 전문직 여성과 결혼하라고 했다고 하는데..양심 어디 갔죠?

소름돋는 결혼

놀랍게도 이재진이 진짜 결혼소식을 발표한 현재, 그의 나이는 만 42살. 그리고 결혼상대는 실제로 일반인이라고 하네요.

호구들의 덕질생활

토토가로 제 2의 전성기를 맞이, 팬들 등에 열심히 빨대를 꽂았다는 이재진. 이재진이 친절하게 뭐가 갖고 싶다고 알려준 생일선물 안내문까지 나왔습니다.

호구들의 덕질생활2

이렇게 받은 선물 중 쓸데없는 건 여자친구에게 줬다고 합니다. 그래도 팬 등쳐먹고 고소당한 강성훈보단 낫네요.

비즈니스 관계

이재진은 젝스키스 멤버들에게 연락처를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이유는 멤버들이 돈 빌려달라거나 축가 불러달라 할까봐 우려되기 때문인데요. 참고로 멤버들은 한 번도 그런 적 없다고 합니다.

싸움의 원인

여러 장면을 통해 짐작할 수 있지만, 이재진의 사회성에는 의문이 들죠. 실제로 젝키에서 이재진은 보통 싸움의 원인이고, 장수원이 중재자 역할이라고 합니다.

짜장면에 침뱉기

하다하다 쟁반짜장 한입 나눠주기 싫어서 짜장면에 침을 뱉었다는 이재진. 침뱉은 짜장면을 기어코 뺏어먹은 은지원도 대단한데, 이재진은 그걸 그냥 던져버렸다고 합니다.

쓸데없는 의리

그래도 의리는 있었습니다. 이재진을 비롯한 멤버들은 9억을 먹고 튄 강성훈을 위해 2000만원 공탁금을 모아줬다고 하네요.

어른스러운 가장

본인도 철없이 군다는 것을 알긴 하는지, 책임감 있고 어른스러운 가장이 되겠다는 이재진. 과연 그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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