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눈성형 정도는 시술이라고 할 만큼 성형하는 게 허다한 일이 되었는데요. 예전에는 ‘성형은 연예인들이나 하는 거야~’라고 생각했지만 최근엔 일반인들도 외모적 콤플렉스를 보완하기 위해 많이 하고 있죠. 그래서 그런지 성형에 대한 편견이나 안 좋은 인식도 거의 없어졌습니다.

그런데, 이럼에도 불구하고 성형한 사람을 비하하는 발언을 해서 충격을 준 연예인이 있다고 하는데요. 누가 있는지 알아볼까요?

– TOP3 정우성 –

20년째 대한민국 대표 미남 배우 타이틀을 지키고 있는 톱스타 배우가 있죠. 바로 정우성 씨입니다. 하지만 귀족을 연상시키는 고급스러운 외모와 달리 2004년 한 잡지사와의 19금 인터뷰에서 성형 비하성 발언을 해서 이슈가 되었는데요.

본인은 성형이나 시술 관련한 경험이 없다고 말하면서 “고치지 않고 자연스러운 게 더 예쁜데 작지도 않은 가슴을 수술하려고 하는 여자애들을 보면 머릿속에 뭐가 들었나 싶다”고 말하며 이해가 안 된다는 반응을 보인 것입니다.

작은 가슴을 가진 것이 누군가에게는 큰 컴플렉스일 수도 있을텐데.. 존중해줄 수 있는 부분을 굳이 ‘머릿속에 뭐가 들었나’라고 표현할 것 까지 있었을까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제대로 된 사람인 것 같다가도
음? 싶고 뭔가 애매하게 쎄하네… 평소 좋게 보고 있었는데 묘하다…” 라며
불편한 기색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 TOP2 윤민수 –

남성 2인조 발라드 그룹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바이브도 2018년 연말 콘서트에서 물의를 일으켜 논란이 되었는데요.

2013년 발매한 5집 앨범 수록곡 중 하나인 ‘압구정 4번 출구’의 가사가 문제가 된 것입니다. 성형한 사람을 비하하는 듯한 가사로 발매 당시에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 듯 했으나 2018년 연말 콘서트 과정에서 논란이 발생한 거죠.

콘서트 도중 무대에서 춤추고 상품을 받아갈 관객을 뽑는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여성분이 무대에 올라오자마자 윤민수 씨가 “와, 너 눈 잘됐다.”라고 말하며 이따가 ‘압구정 4번 출구’ 부를 때 전광판에 얘를 비춰라.”라고 선넘은 발언을 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바이브가 이 노래를 부를 때 전광판에 강남 미인도’라고 불리는 성형한 여성을 비유한 웹툰 그림이 떴고 카메라로 성형한 것 같은 여성 관객들의 얼굴을 찾아서 전광판에 비추기까지 했다고 하는데요.

이를 지켜 본 많은 여성 관객들은 이 모습을 지켜보며 불쾌함과 언짢음을 느꼈다고 합니다.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바이브와 바이브의 소속사까지 나서서 사과를 하긴 했지만 비난을 피할 수 없는 사건이었죠.

이에 누리꾼들은
“자기들 공연에 와준 관객놓고 뭐하는 짓이야 반응 좋을 줄 알고 한 기획이면 다들 제정신 아닌 듯”
“지가 끼는 개부담 렌즈는 컴플렉스 용이니까 괜찮고 다른 사람 성형은 우습냐?ㅋㅋㅋㅋㅋ”
“진짜 사고방식 구리다 아들 때문에 이미지 올라갔다가 도로 말아먹네” 라며 분노했다고 합니다.

TOP1 강한나 –

성형 관련 망언으로 추방 국민 청원까지 받은 연예인도 있다고 하는데요. 이 논란의 주인공은 바로 강한나 씨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강한나 씨는 최근 드라마 스타트업에 출연한 동명이인 배우 강한나 씨가 아닌 일본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방송인 강한나 씨라고 하는데요.

국내에서 큰 입지가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한국에서 활동한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문제가 된 것은 강한나 씨가 성형을 한 한국 연예인에 대해 비하 발언을 한 것인데요.

한국 연예인들의 성형을 일반화시키고 광역 저격을 한 것입니다. 강한나 씨는 일본에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한국 연예인들은 100명 중 99명이 성형을 수술을 했다 그들을 만날 때마다 얼굴이 바뀐다.”고 말했는데요. 심지어 “한국 연예인들은 성형했다고 말하지도 않고 가만히 보면 부끄럽게 생각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자신은 성형을 안 해서 대단하다는 소리를 들었다며 스스로를 치켜세우는 듯 말하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이후에 해명도 없이 SNS를 비공개로 돌리며 소통을 거부했는데요. 이 때문에 더 논란이 되었죠.

이 사실이 한국에 알려지면서 비난 여론이 거세지고 있는데요. ‘강한나를 한국에서 추방해달라.’는 국민 청원까지 등장했습니다. 청원자는 “일본 가서 돈 벌려고 자기 나라 팔아먹는 방송인 강한나의 한국 국적을 박탈해 달라.”며 분노했습니다.

누리꾼들도
“와 21세기 매국노네 진심 나라 민족 까고 팔아서 일본 활동 하고 싶은가..?”
“통계가 있는것도 아니고 ‘내가 알기로..’ ㅋㅋㅋㅋㅋ”
“뭐 눈엔 뭐만 보인다더니…관종이 한 건 했네.
세계로 뻗어나가는 관종인가”
“연예계에서 발도 못 붙여봤을 것 같은데 뭘 안다고;;” 라며 함께 분노하며 비난했습니다.

사실 성형을 하든 말든 개인의 자유이기도 하고
성형여부를 떠나 상대의 외모를 지적하는 것은 실례인데요.

개념 없이 막말하는 연예인들을 보니 한숨이 나오네요.
지금까지 이작가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