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한테 감금당했다” 주장한 이지아에게 빡친 서태지 반응

배우 이지아가 배우 정우성과 열애설에 휘말릴 무렵, 가수 서태지와 결혼 후 이혼까지 했다는 소식이 공개되었습니다.

정우성이 이에 대해서 “이지아-서태지의 관계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 알았으면 연인이 됐겠냐”는 입장 발표문을 내면서 이지아 서태지의 이혼 소식이 더욱 더 이슈화되었는데요.

이지아는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해 “16세의 나이에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인위문공연에 온 그분을 우연히 만났고 얼마 후 큰 비밀을 안게 됐다”고 고백하였습니다.

서태지와 스캔들이 나지 않기 위해, “7년동안 가족과도 연락하지 않았다”며 “내 남동생은 누나가 외계인에게 납치된 줄 알았다”고 폭로한 것인데요.

이렇게 눈물을 흘리며 고백한 방송본으로 인해 “이지아가 미성년자 시절부터 서태지에게 납치감금 당했다”는 찌라시가 돌기 시작했습니다.

서태지는 이에 대해서 “1993년 이지아를 상대방의 친언니를 통해 알게되었으며 결혼이나 동거를 바로 한 것이 아니다”라고 발표하였습니다.

그로부터 3년 후, “서태지가 은퇴하고 나서야 이지아와 좋은 감정을 갖게 돼서 1997년 10월, 성인의 나이로 혼인신고를 하게 된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지아가 서태지의 집안에 꼼짝없이 갇혀지낸 것처럼 말한 것과 다르게, 실제로 이지아는 “양가 부모님과 가족, 친척들, 각자의 친구들을 미국 집에 초대하며 시간을 보냈으며 지인들은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이에 대해서 “이지아 복귀하려고 말 애매하게 하는 거 보소”, “이미지 회복하려고 예능 이용하는거 보기 싫다”, “이미지 개선하려고 방송 이용하지 않는 서태지가 진국”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