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4억 5천 갚아주면 사귀어주겠다” 팬에게 연락한 유명 방송인 정체 폭로

유명 방송인이 사적으로 연락해, 빚 4억 5천만원을 갚아주면 교제해주겠다고 발언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팬에게 연락해 빚을 갚아주는 사람과 교제해주겠다고 제안한 방송인은 아프리카TV BJ 김이브였는데요.

김이브가 시청자, 전 소속사 대표, 동료 BJ에게 사기를 쳐서 채무를 돌려막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상황에서 1억 원에 달하는 계약금을 받았지만 돈을 달라고 독촉하는 사람들에게만 이자를 조금씩 갚고 있음이 드러났습니다.

그러면서 “김이브가 인스타그램 DM으로 4억 5000만원을 갚아줄 경우 교제를 하겠다는 제안”한 증거가 공개되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김이브가 개인 전화번호를 알려줬으며, 3000만원을 빌려달라고 했으나 제보자가 연락을 끊었습니다.

제보자가 연말에 다시 10만원 정도를 후원하게 되면서 김이브에게 연락이 왔다며, 김이브가 구체적인 재산을 물어보며 “빚 좀 갚아달라”고 요구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김이브가 6일 자신의 SNS에 문자 내역을 공개하며 “저는 이분에게 먼저 DM을 보낸 적이 없습니다. 도움을 주고 싶다고 연락하신 건 일면식도 없는 시청자가 먼저 도움을 주겠다 연락온 것”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또 김이브는 “12월 30일 저 분이 먼저 연락을 주셨습니다. 그날 채팅방에 들어오셔서 놀다가셨고, 30일 식데 할인 처음이라 웃으면서 식데 꺼낸 게 다입니다. 내가 나이가 있으니 자연스럽게 결혼 이야기가 나왔다”고 반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이브의 해명에,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렉카들 하나 하나 상대하지 마라”, “김이브는 성격이 문제다, 별일 아닌데 말을 세게 해서 안 좋게 보는 사람들이 많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