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급 연예인

범죄 저지르고 영원히 사라지나 했더니 어느 샌가 나타나 다시 호감도를 쌓고 있는 붐. B급 연예인 중 제일 A급인 척 하지만, 그의 B급 인성은 이미 여러 번 탄로났죠.

토쟁이

양세형의 군대 동기답게 붐도 불법 스포츠 도박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심지어 몰라서 그런 것도 아니고, 가족 명의의 통장을 사용하는 치밀함을 보였는데요.

연예병사 특혜 의혹

군대에서 대포통장까지 쓰며 도박을 하는 판에 군생활이라고 열심히 했을까요? 그는 현역으로 입대해 바로 연예병사 활동을 시작했으며, 입대 후에도 SBS 연예대상에 나타나 직접 수상을 하기도 했죠.

군부심

게다가 복무기간 중 무려 150일의 휴가를 받아 실질적인 복무 기간은 고작 1년 5개월밖에 안되는 붐.

‘개붐’이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로 엉망진창 군생활을 했지만 제대 후 강심장에서 혼자 40분이나 군대 썰을 털었습니다. 군대 혼자 갔다 왔나봅니다.

한국남자의 적

붐은 국방의 의무를 다한 예비역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건플레이크를 본인만 아는 음식인 양 ‘붐플레이크’라고 소개하기도 했죠.

군생활 힘들었다는 감성팔이는 덤입니다. 이후로 대한민국 남자들에게는 정을 줄래야 줄 수가 없는 연예인이 됐는데..

공공의 적

“보통 군인은 4박5일 휴가를 받는데 여자친구한테는 1박2일 받았다고 속이고 다른 사람을 만나면 된다”는 쓰레기같은 발언을 해 그냥 공공의 적이 됐습니다.

연예인병

어렸을 때 데뷔해 안양예고 시절부터 연예인병을 앓았다는 붐. 그는 당시 연습생 신분이던 세븐에게 랩을 시키고 “니 랩은 최하야 최하”라고 평가했다는데요.

본인은 그야말로 듣보잡 아니었나요?

안양예고 이민호

확실히 고등학교 때까지는 인기가 많았습니다. 밸런타인데이에 비의 사물함에 초콜렛이 가득 찰 동안 붐의 사물함에는 쏟아질 정도의 초콜렛 선물이 들어왔다는데요.

쉐끼루 붐

물론 본인과 동기인 비, 세븐이 승승장구할 동안 그룹을 세 개나 말아먹은 붐은 결국 싼티 리포터의 길로 들어섰죠. 그리고 화제 좀 돼보겠다고 미친 어그로를 끌다가.. 허언증에 걸리고 말았죠.

허언증의 시작

호되게 참교육당했습니다. 붐은 한 케이블 방송에서 여자 연예인 3명과 교제했다며 당시 미녀들의 수다로 인기를 끌던 준코와의 열애 사실을 털어놨는데요.

그러자 준코는 미니홈피 메인에 “당신이랑 사귄 적 없는데요”라고 저격, 쓸데없는 거짓말이 들통났죠.

제가 경솔했습니다

결국 붐은 라디오스타에서 준코 극딜 맞고 “사랑에 있어서 경솔했다”고 사과했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한참 흐른 2019년, 붐은 방송에서 열애설 얘기가 나오자 “나는 OK라고 했는데 상대방이 NO라고 했을 때 세상 창피했다”며 “나는 누구를 만난 건가, 유령인가?”라고 비꼬았습니다. 괜한 여자한테 찝적대며 발목 잡아놓고 아직까지 반성이 없는 모습이죠.

소빠빠

게다가 붐은 준코 논란 네 달만에 다시 새 여친을 사귄 뒤 “이번엔 경솔하지 않은 사랑을 하고 있다”는 경솔한 고백을 했는데요.

군인 신분으로 상 받으러 와서 “우리 소빠빠 고맙다”는 주접을 떨기도 했죠.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 소빠빠가 애프터스쿨 출신 유소영이라는 추측이 돌며 두 사람 사이에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습니다.

미친 대시

붐은 다나의 전화번호를 받아가 뜬금없이 상반신 누드 사진을 보낸 적이 있다고 합니다.

다나는 진짜 깜짝 놀랐다며 기겁을 했죠. 만약 요즘이라면.. 그대로 철창행입니다.

경솔왕 이민호

같은 시기 붐은 스친소에 나와 프로게이머 이윤열을 향한 막말로 도마에 올랐습니다.

그는 이윤열이 1년에 3~4억을 번다는 말에 “PC방비로 3~4억을 쓰신다던데”라고 무시하는가 하면 이윤열이 로봇 춤을 선보이자 “30년 전 춤을 2009년에 추고 있다”고 비웃었는데요.

게이머의 분노

이미 그릇된 편견으로 민감한 팬들에게 붐의 막말은 도화선이 됐고, 결국 스친소 측은 붐 대신 공식 사과까지 했습니다.

붐은.. 어.. 비하 의도가 없었으니 사과는 안했다고 하네요.

의문의 남자

2000년대 초반, 언제부턴가 전진을 나이트에서 만났다, 정말 재수 없다는 글이 온라인상에 퍼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당시 전진은 스케줄과 늘 따라다니는 사생팬들 때문에 나이트에서 놀 수 없는 상황이어서 많은 팬들이 의문을 갖고 있었는데요.

전진 사칭범

알고보니 나이트 클럽에서 의도적으로 스타일을 따라해 전진을 사칭, 여자를 꼬시고 VIP 대접 받으며 원나잇까지 했다는 어마어마한 사칭범의 정체는 붐이었죠.

문제는 붐 본인이 이를 직접 방송에서 시인했다는 점입니다. 그는 “실제로 전진이라고 얘길 하고 다녔다, 싸인도 했다”고 시인하며 이를 자랑스럽게 떠벌렸는데요.

미친 인성

팬들의 분노가 이어진 이유는 당시 전진이 ‘바람둥이’라는 루머에 시달리며 나이트엔 가지도 않았는데 ‘너 지금 나이트에 있냐’는 문자를 받는 등 왜곡된 소문에 시달렸기 때문입니다.

그는 이때문에 공황장애를 얻었고, 신화 탈퇴에 극단적 선택까지 고민했다는데요.

뻔뻔 갑

그러나 붐은 SNS에 사과같지도 않은 사과를 남겼을 뿐, 지금까지도 공식적인 사과는 하지 않았습니다.

방송에서 전진과 만난 적도 있는데.. 전진 보살이라는 것만 인증해 버렸죠.

뇌순남

붐 담당 일진 양세형은 붐이 무슨 요일이냐고 물어 “Wednesday(수요일)이라고 답했는데 붐이 ‘아 목요일’이라고 답했다고 하죠.

게다가 야채가 영어로 뭔 줄 아냐고 물었더니 “날 뭘로 보냐, 샐러드 아냐”라고 했다고 털어놨는데요. 아.. 인성의 원인이 무식이었나봅니다.

붐 담당 일진

붐은 돈을 알차게 모았는지 라디오스타에 나와 본인의 취미를 자랑했습니다.

하지만 그와 다르게 브라이언은 11개

강아지 한 마리 있지만 브라이언은 세 마리

화초 40그루 있지만 브라이언은 꽃집 운영

운동을 열심히 하지만 브라이언은 체육관까지 운영.. 담당 일진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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