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이면 고소하던가ㅋ” 변호사인 줄 모르고 까불다가 참교육당한 SPC 현상황

출처 : 노컷뉴스

SPC 그룹에서 운영중인 경기도 평택의 제빵 공장에서 인명 피해가 일어나 화제가 되었습니다.

출처 : MBN 뉴스

손가락이 절단되는 등 인명 피해 사고가 계속해서 일어났는데도 불구하고 안전장치를 설치하지 않아 논란이 된 것인데요.

출처 : YTN 뉴스

결국 20대 노동자가 사망하게 되자 흰 천으로 덮은 뒤, 어수선해진 동료 노동자들에게 작업을 지시하였습니다.

출처 : MBC 뉴스

뿐만 아니라 제빵 과정에서 죽은 20대 노동자의 빈소에 찾아가 빵을 놓고가서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았죠.

출처 : MBC 뉴스

SPC 그룹의 비인간적인 만행은 베스킨라빈스 이벤트를 진행하는 도중에도 발각되었습니다.

출처 : MBC 뉴스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선물하면 일본 여행 패키지를 보내준다는 이벤트를 개최했으나 막상 당첨자가 나오자 호텔 숙박권을 제대로 주지 않았습니다.

출처 : MBC 뉴스

비행기 스케줄로 미뤄 당연히 2박 여행권인 줄 알았지만, 크리스마스 기간에 사용하겠다는 당첨자 “최수진 변호사”의 요구에 회사 측은 하루만 숙박할 수 있다고 맞선 것인데요.

출처 : MBC 뉴스

경품 이벤트를 할 때에 없던 조건을 내세우자, SPC 그룹 측에서 홈페이지 이벤트 안내문에 “1박 숙박권만 가능하다”는 문구를 몰래 삽입하였습니다.

출처 : MBC 뉴스

최수진 변호사는 SPC 그룹에게 이런 행보는 부당하다고 항의했으나, SPC 그룹으로부터 “법률 규정 한번 찾아보십시오. 우리가 이런 이벤트 한두 번 하는 줄 아십니까?”와 같은 대답을 듣게 되었다고 합니다.

출처 : 최수진 변호사 블로그

뿐만 아니라 SPC 측에서 “압류 당시 최수진 변호사 쪽에서 금액 수령을 거부했다, 연락을 거부했다”는 거짓 증언을 발표하였습니다.

출처 : MBC 뉴스

SPC 그룹은 이런 식으로 경품 지급을 미루다가 본사 에어컨이 압류당하고 말았죠.

출처 : MBC 뉴스

법원에서도 SPC 그룹은 최수진 변호사에게 “2박 3일 숙박권과 항공료를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려주었습니다.

출처 : 최수진 변호사 블로그

이 판결이 내려지자, 결국 SPC 그룹의 부사장이 최수진 변호사 사무실를 찾아가 고개를 숙이며 사과하게 되었습니다.

출처 : 최수진 변호사 블로그

최수진 변호사는 SPC 그룹에게서 받은 항공료를 월드비전의 ‘아이티 지진 긴급구호 기금’으로 기부해 이슈가 되었는데요.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이에 대해 “저 변호사 대기업 참교육 담당됐던데”, “이후 스타벅스 1년 이용권을 1개 이용권으로 은근슬쩍 바꾼 것도 승소했다”, “자연스럽게 협박을 갈기는 SPC의 태도. 일반인에게 얼마나 자주 해봤을까”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