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입식 국민요정


국민 요정 손연재의 상큼한 매력, 국민 요정 손연재 ‘유연성 여전하네’ 셰프삼촌 사로잡은 ‘마성의 국민 요정’.

그래서 어떤 나라에서 요정이 되신 거죠? 일단 한국은 아닌 거 같은데…

#국가대표의 경력


국민도 모르는 국민 요정 손연재, 논란을 늘어놓자면 끝이 없지만.. 정정당당하게 실력부터 살펴보죠.


세계적인 선수 맞나요?

#오버스코어


실제로 그녀는 끊임없이 오버스코어 논란에 휘말렸는데요.


손연재가 실력 이상의 점수를 받은 이유는 리듬체조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비네르 사단의 캠프에서 훈련을 받은 덕분이라고 합니다.


오죽했으면 우크라이나 리듬체조 감독은 “손연재는 선수가 아닌 광고 상품일 뿐”이라고 일침을 날렸는데요.

#손트니코바


이렇게 편파적인 심사로 말이 많은 가운데, 손연재는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후 당당하게 심사위원과 포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국뽕도 통할 수 없는 한국의 소트니코바라고 할 수 있죠.

#선수의 자격


문제는 손연재가 선수의 기본적인 자격도 지키지 못했다는 겁니다.


리듬체조는 몸무게 기준이 있는 종목인 만큼 몸매 관리가 기본 중의 기본인데, 손연재는 이 기본도 제대로 지키지 못해 논란을 빚었죠.

#환장의 언플


심지어 이걸 귀여움으로 포장해 언플했습니다. 참고로 이날 그녀는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땄고 심사위원과 뜨거운 포옹을 했는데요.


네.. 세상이 참 공정하네요.

#자격 미달


손연재는 2012년 발목 부상으로 국가대표 선발전에 불참,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런닝맨 녹화에 참여했는데요.


2013년에는 발가락 미세골절로 국가대표 전지훈련에 불참하더니 말레이시아에서 광고는 찍었습니다.

#셀럽놀이


2014년에는 전국체전에 불참해놓고 11만 원 짜리 갈라쇼 진행, 갈라쇼 끝나고 나서는 술집 빌려 술 파티, 2015년에도 전국체전은 불참하고 SM 할로윈 파티는 참석했죠.

#눈치 보는 국대


운동 안하고 술 먹으러 다닌 게 눈치는 보였는지, 동문회에서 물잔 건배도 못할 정도로 조심스러워했다는 언플까지.. 화룡점정이네요.

#주입식 천재


손연재의 언플은 예전부터 명성이 자자하죠.


8명 중 6등 했는데 60억 중 6등한 척 언플, 종합 성적은 10위인데 5위 한 척 언플, 올림픽 금메달 딴 박인비 제치고 노메달 손연재가 주인공 하기, 검색만 해 봐도 줄줄 나오는 찬양 기사들..


기자들이 만들어준 국대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리듬체조계 김연아


애초에 그녀를 세상에 알린 건 ‘리듬체조계 김연아’라는 타이틀이었죠.


사실상 상대도 되지 않는 김연아를 혼자 라이벌로 삼은 그녀는 김연아가 간 고려대 대신 연세대를 택하고, 같은 광고를 이어받아 찍는 행보를 이어갔는데요.

#포스트 김연아


얼마나 엮어대는지 손연재를 피겨 선수로 착각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체중 관리도 못하는 선수가 포스트 김연아라고 하는데.. 이건 어디 세계관인가요?

#김연아 견제


손연재가 한창 친목질 하고 다니던 2014년, 한 국대 선수가 김연아와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렸습니다.


그리고 바로 손연재와 찍은 영상을 게재, ‘아침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진이 있지만 나는 이게 더 좋다’라고 언급했죠. 누가 봐도 김연아 조롱으로 느껴지는 발언이었는데..

#미친 인성질


손연재는 거기다가 웃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게다가 2018년에는 김연아에게서 금메달을 뺏어간 소트니코바 사진에도 좋아요를 눌렀죠. 누가 손트니코바 아니랄까봐 티를 내주는 모습입니다.

#김연아 안티


손연재를 비롯한 소속사 관계자들도 ‘김연아가 연예인 하려고 커피 광고를 찍는다’ ‘IOC 위원 하고 싶다더니’ 라며 조롱했는데요.


커뮤니티에서까지 ‘빙신 김연아’라고 도배하는 등 악플러 짓을 일삼더니.. 손연재의 광고를 위해 대중의 의견인 척 자작을 한 사실까지 들통나버렸죠.

#손연재 사태


런던올림픽 이후, 손연재는 세리에A에 초청받았습니다. 소속사는 대단한 대회에 초청받은 양 언플을 했지만, 사실은 규모가 작은 이벤트성 대회였죠.


게다가 대회기간이 길기 때문에 협회는 얼마 남지 않은 새 시즌의 경기력을 우려해 참가 승인을 하지 않았는데요.

#전설의 공항 회군


문제는 손연재가 갈라쇼를 해야 한다며 정작 국제 공인 대회에는 불참을 선언했다는 점입니다. 결국 운동해야 할 시간에 갈라쇼와 이벤트 대회로 언플만 하면서 ‘선수’가 아닌 ‘스타’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던 건데요.

상황이 좋지 않자 소속사는 손연재가 공항까지 갔으나 협회의 일방적인 불참 통보로 가지 못했다는 뻔뻔한 언플을 시전했고 결국 협회만 비난여론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숨겨진 배후


어떻게 이렇게 막 나갈 수 있나 했더니 손연재에겐 든든한 빽이 있었습니다.


2012년, 정치적 성격이 다분한 새누리당 주최 토론회에 참여했던 손연재. 그 해, 연세대는 리듬체조 종목을 신설해 손연재를 입학시켰죠.


공교롭게도 리듬체조 종목은 다음 해부터 사라졌으니 명백한 특혜라고 볼 수 있는 입학이었는데요.

#권력의 맛


손연재는 문제의 차움병원에 출입하더니, 차은택이 주도하고 대통령이 참여한 늘품체조 시연식에도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대한체육회의 ‘대한민국을 빛낸 체육인들’ 시상식에서 최우수상, 대상을 받아 3년 연속 수상을 했는데요.

#대쪽같은 김연아


그러나 김연아는 늘품체조 시연식에 참여하지 않았고, 공교롭게도 그 해 스포츠영웅 시상에서 갑작스러운 나이제한으로 제외됐습니다.


실제로 장시호는 주변 지인들에게 “김연아는 찍혔다”고 말하고 다녔다고 하죠.

#AD카드 논란


대통령 눈에 잘 보인 덕분에 손연재는 올림픽에서도 남다른 특혜를 얻었습니다. 현장에 출입할 수 있는 AD카드가 한정적이라 박태환조차 1장밖에 받지 못하는 상황.


마라톤 선수들은 코치 없이 뛰느라 컨디션 조절조차 하지 못했고, 여자배구는 김연경이 직접 통역까지 하는 열악한 환경에 놓였죠.

#미친 특혜


하지만 손연재는 각종 코치진은 물론 소속사 관계자에 엄마까지 AD카드를 주렁주렁 달고 다녔습니다.

역시 대한체육회가 3년 연속 인정한 체육인다운데.. 놀라운 건 그러고도 노메달이었습니다.

#갈라쇼


그래도 언플빨 인기를 등에 업고 갈라쇼는 열심히 했죠. 전세계를 뒤져봐도 전례가 없는 비인기 종목, 노메달리스트의 갈라쇼.. 관중은 초대권 받고 왔다는 게 학계의 정설입니다.

#손연재의 남자


각종 논란만 남기고 은퇴한 손연재는 바로 최종훈과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비록 5개월만에 결별하긴 했다지만, 입에 못 담을 짓을 저지르고 감빵까지 다녀온 남자인데.. 보는 눈이 참 높네요.

#셀럽의 자격


핫한 셀럽이라면 빠질 수 없는 방역수칙 무시한 즐거운 파티. 손연재도 당연히 참석했고, 당연히 논란을 빚었습니다.

네, 은퇴했으니 열심히 즐겨야죠.

#손연재의 근황


과거의 영광을 뒤로 하고, 현재는 리듬체조 학원을 차려 연명하고 있는 그녀.

원하던 셀럽 놀이 하니까 인생 즐거우시죠?

“원작자의 동의하에 가공 및 발행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