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본명 이소희, 94년생이다. 수많은 20대 여배우들 사이에서도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랑한다. 고양이상에 여우상을 함께 곁들인 매혹적인 페이스에 청초한 분위기로 송혜교 닮은 꼴이라는 평을 들었다.

또, 사연 있어보이는 눈매와 냉소적인 인상 덕분에 원조 카톡 잘 씹을 것 같은 누나로 남심을 울린다. 정면도 예쁘지만 특히 옆선이 말 그대로 화려하다.

165cm에 47kg로 마른 몸매 덕분에 키가 훨씬 커보인다. 심지어 <부부의세계> 촬영 당시 캐릭터를 위해 45kg대를 유지하면서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여리여리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데뷔 전

곱게 자란 귀족 아가씨 관상이지만 독립적인 진로 선택 과정이 밝혀져 화제가 되었다.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을 겪고 할머니의 손에서 자랐다.

김태희와 같은 울산여고 출신이다. 학창시절 남학생보다 여학생에게 더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 연애혁명의 왕자림 실사판이라는 평을 들었다.

고3 겨울방학이 끝난 후 서울로 무작정 상경, 부모님께는 단 두 달만 지원을 받고 각종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며 꿈을 찾았다.

그러던 중 모델 제의를 받아 연예계에 입문, 샤이니의 뮤직비디오에서 “저 혼혈 모델은 누구냐”라며 강한 인상을 주면서 화려하게 데뷔를 알렸다.

이후 레전드 광고로 꼽히는 리츠를 포함해 각종 광고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눈도장을 톡톡히 찍었다.

연기력 논란?

그녀의 첫 주연작은 <돈꽃>의 윤서원 역으로 드라마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악녀 역을 소화해냈다. 이후 <백일의 낭군님>에서 천하일색이면서도 감정이 얼어붙은 냉기의 세자빈으로 분했다.

차기작인 어비스에서는 미워할 수 없는 악녀 장희진 역을 맡으면서 드라마 팬들로부터 “농약같은 가시나”같은 애칭을 얻었다.

<부부의 세계>를 연출한 모완일 감독은 그녀를 보고 비현실적으로 예쁘다고 생각했다며, 존재 자체로 엄청난 긴장감을 주는 배우다. 중년 남자 주인공이 여다경에게 끌리는 이유가 단지 ‘젊어서’만은 아니라는 것을 설명하는 비주얼이라 극찬했다.

주조연급 작품으로 입지를 탄탄하게 세우면서도 연일 그녀의 눈부신 미모가 화제가 되었는데, 이에 그녀는 연기력으로 인정 받고 싶다며 연애도, 외모도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알고있지만

화제의 드라마 <부부의세계>를 통해 성공적으로 이름을 알린 그녀가 긴 휴식 끝에 드디어 웹툰 원작 드라마 <알고있지만>으로 돌아왔다.

작품에서 그녀는 사랑은 못 믿어도 여애는 하고 싶은 여자 ‘유나비’ 역으로 분하여 연애는 성가셔도 썸은 타고 싶은 남자 ‘박재언’ 역을 맡은 송강과 호흡을 맞추게 되어 화제가 되었다.

모든 여자들에게 잘해주지만 바람기가 넘치는 재언에게 홀리면서도 밀어내는 캠퍼스 로맨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두 사람의 미친 케미에 많은 드라마팬들이 “이 조합으로 1년에 한 편씩 작품 나와야한다”고 할 정도였다.

20대들의 강렬한 로맨스를 표현하기 위해 일부 회차는 미성년자 관람불가로 편성되었다고 밝혀졌다.

가정사와 친구들

여다경으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던 중 그녀의 모친이 970만원의 곗돈을 떼먹었다는 빚투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그녀는 직접 블로그를 통해 사과문을 게시했다.

그간 모친과의 왕래가 잦지 않아도 천륜으로 빚을 변제해주곤 했었다고 하며 이로 인해 상처 받은 이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후 그녀의 동창들이 그녀의 과거를 증언했다.

한 친구는 그녀가 호프집에서 일하려는 자신을 말리며 통장잔고에서 10만원을 뺀 전재산을 보내준 일화를 공개하며 본인도 힘든 와중에 친구의 꿈을 응원하는 그녀의 착한 심성을 증명했다.

문신? 담배?

과거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팔에 타투가 있었다. 또한 담배를 물고 있는 사진으로 좀 놀았나 싶은 분위기가 생생했는데, 현재는 팔에 타투를 모두 지웠다고 밝혔다.

인터뷰를 통해 “그 때의 모습도 나고, 지금의 모습도 나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문신으로 그렸던 그림은 어릴 때부터 키워주신 할머니의 탄생화라고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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