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선이 서예지가 아니라 ‘우영우’ 언급한 이유

논란이 있던 배우 서예지 씨의 복귀작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이브’가 종영했습니다.

‘이브’는 각종 논란에도 시청자들을 몰입하게 만든 배우 유선 씨의 존재감이 확실히 돋보인 작품이기도 한데요.

이런 유선 씨가 종영 후 한 인터뷰에서 후배 서예지 씨와 관련해 뜻밖의 발언을 던져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좀 더 알아볼까요?

서예지

유선 씨는 ‘이브’ 종영 후 본인이 연기했던 한소라 캐릭터에 대한 애착이 커서 피가 나도록 연습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그녀는 ‘이브’라는 작품을 자신에게 용기를 북돋아 준 작품이라고 언급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죠.

더해서 이어진 질문으로 상대 배역 서예지 씨의 복귀작에 대한 그녀의 생각을 물었는데요.

이에 유선 씨는 “이번 작품 이라엘 역할과도 잘 어울렸다. 기대되는 만남이었다”고 전해 과거 얘기는 언급하지 않고 선을 그었습니다.

더해서 유선 씨는 상대 배역 서예지 씨가 아닌 본인이 눈여겨보고 있는 다른 후배를 언급했는데요.

우영우

그녀를 감명하게 만든 배우는 바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박은빈 씨였죠.

유선 씨는 해당 배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박은빈 씨의 상상조차 못 할 노력에 찬사를 보냈는데요.

그녀는 박은빈 씨의 표현력을 극찬,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 ‘이브’ 시간대가 달라서 천만다행”이라 말했죠.

박은빈과 서예지의 차이

공교롭게도 박은빈 씨와 서예지 씨는 시간대는 다르지만 두 사람 모두 수목드라마에 출연한 30대 여배우인데요.

남다른 연기력으로 각종 작품에서 주연 자리를 꿰차며 차세대 여배우로 떠올랐다는 공통점이 있죠.

하지만, 서예지 씨의 경우, 스태프 폭로로 이른바 ‘갑질’ 논란에 휩싸였고, 특정 배우 가스라이팅 구설수가 끊임없었습니다.

반면, 박은빈 씨의 경우 어린 나이에 데뷔해 어떠한 논란 없이 롱런하고 있으며 스태프들 역시 그녀의 성실함을 칭찬하였죠.

유선 씨가 함께 출연했던 서예지 씨가 아닌, 박은빈 씨를 칭찬한 이유 역시 이와 일맥상통한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한편, 유선 씨는 최근 차기작 ‘종이달’ 촬영을 앞두고 있는데요. 누리꾼들은 “박은빈, 유선 조합 궁금하다.” “둘 시너지 장난 아닐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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