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 동생 죽음 논란, “13번째 자식 낳은 부모 논란”

2008년 인간극장 “5부작 – 12번째 아기가 태어났어요”에 출연한 배우 남보라 동생 죽음 소식 이후, 막내 동생이 태어났다고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남보라가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어느 날 집에 갔더니 모르는 아기가 있었다”고 폭로한 것인데요.

이어, “그 당시 바빠서 집안사정을 몰랐다며 혼란스러웠다. ‘누구지? 설마 내가 또 키워야하나?’ 했다”고 털어놓아 논란이 되었습니다.

남보라는 처음에는 싫었지만 “엄마가 노산이라 힘들어하셨다”며 결국 육아를 도맡아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는데요.

남보라의 근황 소식에,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남보라 동생 죽음으로 힘들어하던데 또 애를 낳았다고?”, “언제까지 딸 도움 받으려고 저러는 거지? 진짜 양심없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남보라는 연기 활동을 하면서 부모님의 식당 일을 돕는 것은 물론, 동생들의 식사를 챙기는 등 육아에도 힘을 쓰고 있는 모습을 여러 번 보여줘 소녀가장 이미지를 구축했는데요.

그와 동시에 불의의 사고로 ‘남보라 동생 죽음’ 소식 이후 출산 소식까지 들려오자 별다른 피임 활동없이 부부 생활을 하는 남보라의 부모님을 향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남보라가 번 돈 다 동생들한테 가는 거 아니냐”, “12명 동생에, 부모님까지 챙기려면 쉴 틈 없을 듯”과 같은 댓글 반응과 함께, 남보라 동생 죽음 소식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