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박수진 7년전 하와이로 이사한 충격적인 이유 ㄷㄷ


실제 ‘한류’라는 단어를 쓰이게 한 장본인이라는 배우 배용준은 과거 일본에서 ‘욘사마’로 불리며 엄청난 인기를 누렸었습니다.


겨울연가가 방영했던 2002년, 관광코스 등으로 무려 1조 원의 경제효과를 내며 굿즈, 애니메이션 제작 등 대성공을 거두며 일본 전역에 한류열풍을 불러낸 성공적인 드라마였죠.


그렇게 배용준은 국내에서는 물론 일본에서도 활동을 꾸준하게 할 거라는 기대와는 달리.. 그는 겨울연가 이후 2편의 영화와 2편의 드라마에만 조주연으로 얼굴을 비추었고 2011년 드림하이를 마지막으로 방송에서 얼굴을 보기는 힘들게 되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설립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 키이스트의 대표로 경영을 이어나갔습니다. 그러다 지난 2018년 그는 SM엔터테인먼트에 보유 중인 주식을 넘기며 사업을 정리하고 미국에 거주 중이라고 합니다.


배우로서의 활동은 이미 10년전에 중단됐고 기획사 대표직도 4년 전 퇴임했으며 공식적인 은퇴 선언만 안 했지 사실상 그는 은퇴를 한 것이나 다름없어 보였는데요, 이에 많은 사람들이 아쉬움을 표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약 20년간 유지된 그의 홈페이지 도메인이 매물로 나오면서 그의 근황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해당 홈페이지는 그가 팬들과 소통하던 유일한 소통 창구였다고 합니다. 게시물이 올라오면 수천 명의 접속자가 몰리기도 했었죠. 현재 해당 도메인으로 접속하면 ‘buy this domain’이라는 매물 정보만 나오는 상태입니다.


현재 소속사도 없고 연예인으로서 대외적 활동에도 관심이 없는 배용준의 측근에 따르면 해당 홈페이지는 더 이상 관리할 사람이 없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배용준은 그의 아내 박수진과 아이들과 함께 미국 하와이에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배용준은 물론 박수진 역시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는데요, 이 부부가 이렇게 하와이 생활을 만끽할 수 있는 이유는 평생 쓸 돈을 모두 벌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배용준은 2018년 SM엔터 주식 1945만 5071주를 500억에 처분을 했습니다. 당시 91만 9238주(350억 원 규모)를 신주로 받고 나머지 150억 원을 현금으로 받았다고 합니다.


이후 ‘블리츠웨이’ 등 스타트업에 투자하며 연예인보다는 사업가로서 행보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죠. 그의 블리츠웨이 지분율은 9.25%로 추산된 기업의 가치는 약 2천억 원 규모라고 합니다.


이 밖에도 VR기술, 암호화폐, 홈클리닝, 화장품 등 다양한 스타트업에 분산 투자를 하면서 투자자로서의 삶도 살고 있다고 합니다.


배용준의 측근 ‘배용준은 하와이에서 가족들과 조용히 지내는데 만족하며 살고 있다.’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