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유재석 제쳤다” 연예계 투자 1위 남배우, 수익률 200배 잭팟

유재석(좌), 배용준(우)

최근 1000억원대 자산가 배용준과 국민 MC 유재석을 제치고 연예계 투자 1위로 지목된 남자 배우가 화제입니다. 무려 200배의 수익률을 올려 이른바 투자 ‘잭팟’을 터트렸다고 하는데요.

남자 배우의 정체는 바로 건축학개론, 시그널, 사냥의 시간 주연 배우로 유명한 ‘이제훈’이었죠.

2015년 이제훈은 친분이 있는 장덕수 DS자산운용 회장의 소개로 15년도에 창업 초기 단계였던 마켓컬리에 투자, 엔젤투자자로 수억원을 투자했는데요.

이제훈이 투자한 마켓컬리는 3년 만에 약 60배 가까운 폭풍 성장을 거듭하며 1,8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온라인 식품 배송업체 1위에 올라섰습니다. 현재 기업 가치는 추정 4조원이라고 하죠.

이에 따라 마켓컬리의 성장률이 약 300배 정도에 달하게 되면서 이제훈의 투자 금액에 대한 수익률은 최소 200배 이상으로 추정됐습니다.

실제로 이제훈은 2019년 열린 ‘혁신금융 비전 선포식’에서 “배우가 아닌 투자자로서 스타트업에 좋은 힘을 보태게 됐다.”라고 밝히며 투자에 남다른 안목이 있음을 밝혀왔죠.

이제훈, 기욤 패트리, 배용준, 테이, 유재석 (왼쪽에서부터 순서대로)

1위에 오른 이제훈 외에도, 2위 기욤 패트리, 3위 배용준, 4위 가수 테이, 5위 방송인 유재석등이 연예계 투자 순위를 차지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누리꾼들은 연예인들의 남다른 수익률에 놀라며 “연예인 투자자도 얕보면 안 되겠다.” “이제훈이 1위라니 의외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