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에 아미들을 만들고 있는 방탄소년단. 거의 모든 아이돌의 롤모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방탄소년단의 위상은 엄청난데요.

그런데 이런 방탄소년단을 무려 생방송에서 생각없이 건드려 버린 걸그룹 멤버가 있다고 합니다. 주인공은 바로 불독의 전 멤버, 형은입니다.

그녀는 프로듀스101 시즌1에 출연, 보기 드문 센 언니 캐릭터로 제법 오랫동안 살아남았지만, 최종 순위 33위로 탈락하며 아쉬운 결말을 맺었죠.

하지만 문제는 따로 있었죠. 불독으로 데뷔한 후, BJ 방송에 출연한 형은이 실언을 내뱉었기 때문인데요. 야외에서 편안한 분위기로 소통방송이 진행되던 중 한 팬이 방탄소년단 어땠냐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에 형은은 “엠카 때 방탄 선배님들 봤을 때요? 정이 똑 떨어졌..”이라고 대답,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BJ가 형은 대신 입을 열며, “대기실에서 만났는데 뷔가 발에 무좀 있는지 맨발로 슬리퍼를 신고 있었다”고 말해 논란이 되었습니다.

방송이 끝나자, 당연히 형은을 향한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결국 형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 계정까지 비공개로 전환했습니다.

불독 측은 사과 입장과 함께 형은이 이미 불독을 탈퇴했다는 소식을 전했는데요. 그러나 그룹이 화제되기도 전에 구설수부터 오른 상황에 얼마되지 않아 해체를 결정했다고 하죠.

논란 이후, 다른 걸그룹으로 재데뷔 소식을 전했던 형은. 그러나 이 그룹도 소리소문없이 엎어졌고, 아프리카TV BJ를 시작했으나 큰 반향을 일으키진 못했습니다.

현재는 아무런 활동 없이, 인스타그램으로만 간간히 소식을 알리고 있는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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