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3. 안선영

2017년 영화 <마음이2> 홍보차 출연한 배우 송중기, 성동일과 평소 두터운 친분을 자랑한다는 이유로 예능 프로그램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날, 안선영은 “그때 송중기 씨가 영화를 촬영하고 있어서 다이어트 중이라 술을 못 먹었다”며 “내가 만만했던지 자꾸 ‘흑장미’를 요청하며 술을 대신 먹게 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송중기는 물론 고주원, 서지석 등 잘생긴 남자배우들로부터 흑장미를 빌미로 뽀뽀를 받았다는 기분 좋은(?) 소감을 전했는데요.

뽀뽀가 시시해졌다는 이유로 송중기에게 뺨, 인중에 뽀뽀를 받은 것도 모자라 상의를 벗겼다는 안선영!

안선영은 송중기에게 엉덩이로 이름 쓰기를 시켰다며 주변을 안심시켰지만 알고보니 상의, 하의를 벗고 팬티만 입은 채 그마저도 팬티를 위로 잔뜩 추켜입은 상태에서 엉덩이로 이름을 쓰는 벌칙이었다고 합니다.

안선영의 갑작스러운 폭탄 발언에 송중기는 민망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성동일, 김정태 역시 떨떠름한 표정으로 정색하는가 했었죠.

MC 박미선 또한 “웃기도 민망하다”며 저질 벌칙에 난감하다는 반응을 드러냈습니다.

TOP2. 김영희

개그우먼 김영희는 버스에서 노상방뇨를 해 논란이 됐었죠.

그것도 모자라 “여자는 혼수만 해서 가야한다”면서 막상 이혼하면 5:5로 정확히 나눠야한다는 식의 발언을 일삼았는데요.

강간 피해자 비하 발언까지 해서 구설수에 오른 게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과거 예능 <풀하우스>에 출연한 김영희는 버릇없는 후배를 교육하는 방식에 대해 토크를 나누던 중 자신만의 특별한(?) 경험담을 공개했는데요.

녹화 중 후배가 사과는커녕 오히려 거짓말을 해 혼을 낼 수밖에 없었다고 입을 연 김영희는 후배를 꾸짖기 위한 강경책으로 그 후배의 아랫 기수를 전원 집합시켰다고 합니다.

잘못을 저지른 후배와 그 후배의 후배들이 모여있는 가운데 “여러분의 선배는 오늘 개그에 대한 욕심이 없어서 미스를 내고 거짓말을 했다”며 공개적인 망신을 주는 와중에 후배들이 선배를 향해 비꼬듯 박수를 치게 지시한 것인데요.

정신적인 폭력에 가까운 김영희의 행동에 주변 게스트들이 술렁이자 김영희가 “그렇게 자존심이 상하면서 스스로 잘못 됐다는 점을 인식할 수 있다”고 구차한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선배 개그우먼이 “혼난 후배가 박수친 막내들을 따로 부를 수 있다”고 말하자, “그건 내가 커버친다”며 끝까지 자신의 방식이 옳다고 고수하던 김영희.

순간적으로 분위기가 싸늘해지자 “저만 나쁜 사람인거냐”며 당황한 김영희를 향해 함께 패널로 출연한 현영은 “성격이 꼬였다”며 일침을 가하기도 했습니다.

TOP3. 김신영

개그우먼 김신영은 개그맨 김태현과 선배 박명수가 진행하던 <펀펀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해 ‘복수’를 주제로 진행되는 코너에서 자연스럽게 반려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김태현은 반려견을 키우던 주인 집에서 얹혀살던 이야기를 전하다 “너무 시끄럽게 짖어서 사람을 못 살게 했다”는 이유로 주인집 반려견을 소세지로 유인해 검은 봉지에 담아 한강에 버렸다는, 믿기 어려운 동물 유기 사실을 털어놨는데요.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사진 (강아지를 봉지에 넣어 끈으로 묶은 사진)

그러다 본인 스스로도 너무 심하다 생각했는지 “봉지에 끈을 묶어서 버린 것”이라고 정정했지만, 이러나 저러나 멀쩡히 살아있는 강아지를 그것도 타인이 강아지를 유인해 버리는 건 용납할 여지조차 없는 범죄였죠.

더 가관인 건 김신영이 과거 개그맨 윤택의 집에 놀러갔다가 강아지가 자기만 보면 계속 짖고 민망한 곳의 냄새를 맡아서 난감했다며, “소시지 안에 와사비를 집어넣어 먹였다”고 밝혔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 사진 (고추를 먹고 눈물을 흘리는 중국 강아지)

강아지는 곧 엄청난 고통 속에 몸부림쳤고 김신영은 그 모습을 보며 즐거웠다고 웃음을 참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김태현은 김신영의 발언 이후 “이 이야기는 빼달라”고 부탁했지만 해당 내용은 그대로 송출됐고, 방송을 듣던 시청자들은 두 사람의 동물학대 행위에 분노를 표출하며 시청자 게시판은 그야말로 초토화됐습니다.

시간이 흘러 김태현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강아지를 키워 본 사람으로서 그 마음을 잘 아는데도 불구하고 웃기기 위해 지어낸 에피소드였다”라고 해명과 진심이 담긴 사과를 전했습니다.

이와 달리 김신영은 논란이 된 발언이 전파를 탄 이후로 지금까지 단 한번도 해명도, 사과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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