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이 끝까지 선 그었던 상대 배우의 소름끼치는 인성 ㄷㄷ

96년 데뷔 이후 이러한 마의 구간은 물론, 어떤 구설수도, 슬럼프도 없이 꾸준히 수많은 작품과 캐릭터에 도전하며 호평받아온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배우 박은빈 씨 입니다. 박은빈 씨는 학창시절 공부와 연기를 성실하게 병행했고 촬영장에서도 동료 배우들이 ‘박은빛’이라 부를 정도로 선한 인성을 자랑하는데요.

그런데 이렇게 연예계에서 ‘빛’으로 불리는 박은빈 씨마저 감당해내지 못한 한 상대 배우의 근황이 화제입니다.

러브라인

박은빈 씨는 데뷔 이후 각종 사극과 드라마에서 청순한 캐릭터들을 맡아오다가 2016년, 그녀의 이미지를 180도 변신시켜줄 작품을 만나게 됩니다.

그녀는 드라마 ‘청춘시대’를 촬영하며 “저와 180도 다른 인물이라고 보시면 돼요. 19금 농담은 해본적도 없고, 말도 많은 편이 아닌데 오히려 평소 성격과 정반대였기에 해소되는 느낌도 있었죠.”라며 남다른 소감을 내놓았는데요.

당시 박은빈 씨의 상대 역은 바로 배우 손승원 씨가 맡았습니다. 손승원 씨는 과거 뮤지컬계 송중기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각종 뮤지컬, 연극 무대에서 이름을 알렸던 배우인데요.

드라마 ‘청춘시대’에서 손승원 씨와 박은빈 씨는 이상적인 남사친, 여사친 캐릭터로 열연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는데요.

특히, 손승원 씨는 박은빈 씨가 실제 이상형에 가깝다며 박은빈 씨가 맡은 배역이 주는 밝은 에너지를 극찬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사실 첫 만남부터 말이 많은 성격이 아니었기에 어색한 사이를 이어나갔다고 하는데요.

이와 별개로 촬영이 시작되면 박은빈 씨는 손승원 씨에게 애교 애드립까지 선보이며 극중 배역에 집중했지만, 실제로는 친분이 그리 깊지 않아 주변에서도 “너흰 별로 안 친하구나!”라는 이야기를 종종 들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손승원 씨가 시즌 2를 촬영하면서부터 박은빈 씨에게 말을 놓겠다고 이야기했지만 박은빈 씨는 쉽게 말을 잘 못 놓는 성격이라며 끝까지 손승원 씨에게 반말과 존댓말을 섞어 사용했다고 하죠.

게다가 박은빈 씨는 “극중 두 배역은 남사친, 여사친 관계로 이어온 것 아니냐. 끝까지 좋은 친구로 보여주는게 낫지 않을까 싶었다.”며 정확히 선을 그었습니다.

반면 손승원 씨는 “시즌 2 마지막 쯤엔 이뤄지겠지 하는 기대감이 있었는데 친구로 끝나 아쉬웠다”며 극중 배역에 대해 막연한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죠.

윤창호법

그런데, 손승원 씨의 충격적인 만행이 공개되며 누리꾼들은 박은빈 씨가 “미리 쎄함을 눈치챈 듯”, “이래서 둘이 별로 안 친했던건가?” 등의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손승원 씨는 2018년 무면허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다른 승용차를 들이받았고, 피해 차량의 운전자가 부상을 입었음에도 150m 가량을 도주, 현장에서 시민들의 제지해 체포되었는데요.

당시 손승원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206%, 면허 취소 수준이었죠.

심지어 손승원 씨는 이미 과거 3차례나 음주운전을 했던 전력이 있었지만 뮤지컬 출연을 강행, 면허가 취소된 상태에서 또 다시 음주 후 운전대를 잡았다고 하는데요.

수사과정에서도 손승원 씨는 동승자가 대신 운전했다는 뻔뻔한 허위 진술을 늘여놔 뭇매를 맞았습니다.

이 동승자는 같은 동료 뮤지컬 배우인 정휘 씨로, 손승원 씨는 “이번에 걸리면 크게 처벌받으니 네가 운전했다고 말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하죠.

심지어 손승원 씨는 사건이 터진 와중에도 연예계 활동에 대해 열망을 보이며 공황장애 핑계를 대며 석방을 요구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는 모두 기각되었고, 결국 그는 일명 윤창호법 적용 첫 연예인이라는 불명예를 안으며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 받고 복역했죠.

2020년 7월, 그는 형을 마치고 출소해 SNS를 통해 조심스레 근황을 알렸지만 여전히 그를 대하는 누리꾼들의 태도는 냉담했습니다.

해당 사태 이후, 그는 소속사와도 계약이 종료되었고 어떤 포털사이트에서도 그의 이름이 검색되지 않았는데요.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사실상 연예계에서 불명예스럽게 은퇴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역대급 캐스팅

박은빈 씨는 세 차례의 음주 운전 사실이 발각된 손승원 씨를 비롯해 학창시절 동급생을 괴롭혔다는 폭로가 터진 배우 박혜수 씨와도 함께 호흡을 맞췄습니다.

티아라 멤버에게 갑질한 류화영·류효영 자매

또, 해당 드라마에는 선배 배우에게 “연예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갑질”을 배워 착실하게 무례한 행동을 남발했다 폭로당한 배우 류화영 씨도 출연했죠.

이를 예견이라도 한 듯, 박은빈 씨는 해당 드라마 ‘시즌 3’가 만들어지는 것을 두고 기적에 가까울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는데요.

그녀는 “시즌 3는 사실 잘 모르겠다. 스태프와 배우들이 애정을 갖고 있긴 하지만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다. 또 다른 도전은 그 이후의 일이라 답하기 어렵다”며 현명한 생각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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