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없는 실험을 했던 미친 과학자들 TOP3


몸이 살아있는 상태로 실험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생체실험. 오늘은 최악의 생체 실험으로 미친 과학자라는 타이틀까지 얻게 된 세 명의 과학자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TOP3. 쌍둥이에 집착한 사이코 의사

잔혹한 생체실험의 대가로 유명한 나치 시대. 그중 제2차 세계 대전 때 자행한 각종 인체 실험으로 엄청난 악명을 떨쳤던 의사이자 장교였던 인물이 있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요제프 멩겔레.


그가 악명 높기로 유명했던 이유는 무자비하게 잡아들여 감옥으로 실려 오는 수감자 중에 유독 쌍둥이에 집착을 했었기 때문입니다. 무려 1600쌍의 쌍둥이에게 온갖 생체 실험을 자행했다고 합니다.


멩겔레는 쌍둥이들을 상대로 화학물질을 통해 눈동자 색깔이 변형될 수 있는가를 알아보기 위해 눈에 화학물질을 주입하거나 파란 눈동자를 만든다며 눈에 물감을 주사하는 말도 안되는 실험을 했습니다. 당연하게도 실험의 결과는 실패였다고 하죠.


또한 마취 없는 발치나 늑골 적출 등 사망할 확률이 굉장히 높은 실험을 진행하였고 이 과정에서 사망한다면 멩겔레는 그들의 안구를 적출해 수집품으로 가져가는 기괴한 행동을 보였습니다.


멩겔레의 잔인한 실험은 이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는 쌍둥이의 장기나 혈액을 교환한 후 그 결과를 지켜보거나, 남녀 이란성 쌍둥이의 근친교배, 또는 샴쌍둥이에 대한 집착을 보여 평범한 쌍둥이의 몸 일부를 잘라 부착하는 인공 샴쌍둥이를 만든 후 얼마나 살아남는지 관찰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Dr. Josef Mengele …… Nazi Doctor in 1942


이런 잔인한 실험에서 살아남은 사람의 증언에 의하면 멩겔레는 “안됐네.. 아직 어린데 2주밖에 못 살겠다.”라는 말을 뱉었다고 하죠.

TOP2. 아이의 인생을 망쳐버린 무책임 심리학자


파블로프는 “개에게 먹이를 줄 때마다 종을 울리면 나중엔 종만 울려도 개는 침을 흘린다.”라는 실험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이에 심리학자 와트슨은 해당 실험이 인간에게도 적용되는지 궁금점을 가졌습니다.


그렇게 바로 실행으로 옮긴 와트슨. 그는 건강하고 둔감하며 감정을 느낄 수 없는 실험 상대로 태어난지 9개월밖에 안된 알버트라는 아이로 실험을 합니다.


와트슨은 “태어나자마자 공포를 느끼는 동물은 없을 것이다.”라는 가설을 세우고 실험을 시작했는데요, 와트슨은 털 달린 동물들에게 공포심보다는 호기심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실험을 위해 그는 망치와 강철봉을 사용했습니다.


알버트가 털 달린 동물들을 만질 때마다 와트슨은 망치로 강철봉을 내려쳤고 이 굉음에 놀란 알버트는 경기를 일으켰지만 와트슨은 이를 세밀하게 관찰하며 기록했습니다.


실험 내용에는 “2개월 3일차 : 흰쥐가 알버트의 손에 닿는 순간, 망치로 봉을 두드렸다. 알버트는 경기를 일으키며 매트리스에 얼굴을 파묻었다.”로 시작한 연구 내용을 보면 알버트는 쥐가 시야에 들어오는 것만으로 울기 시작했으며 흰쥐에서 시작된 공포는 토끼, 강아지로 번져갔고 털가죽 코트까지도 옮겨갔다고 합니다.


와트슨의 실험은 성공적이었고 학계는 그의 실험에 열광했지만 알버트는 일상생활이 불가할 정도의 공포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에 알버트는 그를 다시 되돌릴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조수와 사랑에 빠져 사임을 했다고 합니다. 알버트 또한 그의 어머니와 소리 없이 사라졌다고 해 이들의 행방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기나긴 추적 끝에 알버트의 본명과 사는 곳을 알아낼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안타깝게도 그는 6세의 나이로 뇌수종 판정을 받아 사망했다고 합니다.

TOP1. 죽을 각오 되어있는 살신성인 과학자


1905년, 무려 19번의 교수형에 처했다가 살아난 사람이 있습니다. 실험을 위해 본인을 희생하며 교수형 실험을 한 과학자 니콜라스 미노비치는 교수형에 처했을 때 신체에 정확히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 연구하기 위해 이러한 실험을 자행했다고 하죠.


피실험자를 구할 수 없는 실험이었기에, 그는 자신에게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스스로 목을 매달았을 때 시야는 흐려지고 얼굴을 보라색으로 변했으며 통증은 2주나 갔음에도 불구하고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멈추지 않고 조수들에게 줄을 당기라고 지시하여 무려 12번이나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해당 실험을 계절, 매듭의 종류, 로프의 둘레 등으로 범주를 나눠 약 170여 가지의 방법을 분석했고 200페이지가 넘는 분량을 저술했습니다.


해당 책 내용은 훗날 교수형을 시행하는 국가들에서 교도관의 필수 공부 자료로 널리 쓰인다고 하죠. 그 당시 결과를 믿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미노비치는 “죽지 않을 정도의 선에서 직접 실험해 봐라”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실험자의 목숨, 인권, 그리고 자신의 안전도 내팽개치고 실험을 자행했던 3명의 과학자들을 알아보았습니다. 과연 그들의 실험이 현재까지도 의학에서 유용한 자료로 쓰이는지 궁금하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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