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판 난리에 소환된 조승우, 후배들이 전한 놀라운 사실

최근 옥주현 씨와 김호영 씨가 SNS를 통해 설전을 벌이며 ‘엘리자벳’ 캐스팅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어느새 맞고소를 시전하고 있는 상황에 1세대 뮤지컬 배우들까지 전부 등판해 유감을 표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에 옥주현 씨 못지않게 뮤지컬계에서 활약했던 배우, 조승우 씨에 대한 이야기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알아볼까요?

김호영-옥주현

최근 논란에 엮인 김호영 씨와도 재미있는 일화가 있었는데요. 두 사람은 탱고 연습으로 친해졌다고 하죠.

김호영과 조승우, 두 사람은 이후에도 친분을 이어오며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옥주현 씨 역시 조승우 씨에 대해선 대체 불가라고 표현하며 기가 엄청나다고 그를 치켜세우기도 했습니다.

사고수습러

조승우씨는 다른 배우가 꽃을 무대에 흘리고 가서 스태프들이 전부 당황했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무대 당시에는

센스있게 꽃 한 송이를 주우면서 연기를 해 연출진이 아예 조승우 씨가 대처한 버전으로 갔다고 하죠.

또한, 당시 무명이던 태인호를 살뜰히 챙겨줬고, 두 사람은 훗날 ‘비밀의 숲’, ‘라이프’ 등에서 호흡을 맞췄죠.

모두를 평등하게 대하며 아무도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조승우 씨의 선구안에 모두 감탄했죠.

복귀 소식

조승우 씨의 근황이 잠잠하던 최근,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바로 드라마에 출연한다는 것!

조승우 씨는 ‘신성한 이혼’의 이혼 전문 변호사로 출연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본인보다 뮤지컬 선후배 배우들, 스태프를 먼저 챙겼던 조승우 씨.

모두 단합해 뮤지컬 판을 살려도 모자를 판에, 서로 물어뜯는 듯한 모습에 안타까운 요즘인데요.

물론 해결되어야 할 문제들은 모두 해결되어야겠지만 앞으로는 좀 더 따뜻한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원작자의 동의하에 가공 및 발행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