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준현이 “맛있는 녀석들” 하차 소식을 알려왔습니다. 수많은 팬들이 아쉬움을 토로하는 가운데, 한편으로는 오히려 잘 됐다는 반응도 있는데요. 그렇다면 김준현이 하차한 진짜 이유는 뭘까요?

김준현은 “맛있는 녀석들” 촬영을 끝낸 상태로, 데뷔 15년을 맞아 본인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하차를 택했다는데요.

이뿐만이 아닙니다. 김준현은 최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도 하차, “간이역”, “외식하는 날”도 종영되어 프로그램이 두 개 남은 상태!

본인을 재정비하기 위함이라지만, 한 달에 4개 프로그램을 정리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기에 그의 건강 악화설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죠.

그도 그럴 것이, 개그콘서트 시절만 봐도 김준현의 몸집이 커졌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김준현이 젊었을 때에는 비만이라고 볼 수 없는 몸매를 가지고 있어, 화제가 됐었는데요.

하지만 지금의 김준현은 당뇨와 고혈압, 지방간 진단을 받은 바 있죠. 하지만 캐릭터를 위해서인지 다이어트를 하기보다는 약으로 몸을 관리해 왔습니다.

도시어부에서 약을 먹는 장면이 포착되거나, 김준현 스스로 “약으로 살고 있다”고 말한 적도 있는데요.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몸무게를 줄이는 것일 텐데요. 건강 문제 때문에 하차한 게 맞다면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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