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가 첫눈에 반해서 ‘청혼’했다는 한국 여가수의 정체

한국의 여가수가 만수르에게 청혼당해 결혼하게 되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모하메드 아부다비 UAE 왕세제(왕위 계승자인 국왕의 동생)의 조카이자 국내에서도 유명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 구단주 셰이크 만수르의 아들, 자예드 만수르의 방한 목적을 묻자 ‘돌아갔다. 안다에게 물어봐라’라고 했다는 보도가 나와 가수 안다가 청혼을 받았다는 설이 퍼진 것인데요.

안다는 최근 YG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끝내고 비가 소속된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에 소속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만수르 가문에 청혼을 받았다는 소문에 대해서 “저는 그분을 본 적도 없고 알지도 못한다. 그런 이야기가 계속 나왔는데 저는 모르는 사실”이라고 해명하기도 했는데요.

당시 안다의 소속사 에스팀 측에서는 “안다와 자예드 만수르가 만났다는 소식은 사실이 아니다. 안다가 만수르 가문과 아무 관련도 없고, 안다도 기사를 보고 당황스러워했다”는 입장을 발표하기도 하였습니다.

한편, 과거 안다의 소속사 마케팅대행사에서 일했다고 주장하는 A씨가 “안다 만수르 청혼은 거짓 언론플레이”라며 “2년 전 안다와 만수르를 처음 엮은 것도 대행사에서 한 일”이라고 주장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승리 ‘셋 셀테니(1, 2, 3!)’ 뮤비와 무대에 출연한 가수 안다

안다의 이러한 근황 소식에,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뭘 해도 안 뜨니까 별 수를 다 쓰는 구나”, “SM, YG에 있으면서 듣보잡은 처음이다”, “SM도 어쩔 수 없이 편법 쓴 듯”과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