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중이네” 스님이 BTS RM에 대해 폭로하자, 남준이 날린 일침ㄷㄷ

BTS RM(남준)이 전라남도 여수에 위치한 화엄사에 방문했다가 사생활을 폭로당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RM이 비공식적으로 화엄사에서 탬플스테이를 진행했으나, 화엄사에서 이를 SNS에 기재해 홍보한 것인데요.

RM이 템플스테이하는 모습만 게재한 것이 아니라, 화엄사의 덕문 스님과 함께 한 사적인 대화까지 공개해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하지만 화엄사 측에서 공개한 “군대”와 관련된 대화 내용은 RM의 동의를 구하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덕문 스님이 “군 면제를 받지 못해 서운한가”와 같은 질문을 건네자, RM이 “당연히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의무를 다하고 싶다. 그래야 권리를 이야기할 수 있다. 어른이 되는 시간으로 생각하겠다”고 답했는데요.

이는 곧 기사화돼서 BTS의 RM이 사적인 자리에서 “군 면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널리 알려지고 말았습니다.

결국 RM이 자신의 SNS를 통해 “좋은 시간 감사했지만, 기사까지 내실 줄이야”, “다음엔 다른 절로 조용하게 다녀오겠습니다”와 같은 글을 남겼습니다.

RM이 여수의 절을 찾은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활동을 쉴 때마다 여수에 있는 절을 찾아 마음을 다 잡는다는 사실은 팬들에게도 이미 알려진 사실인데요.

여수의 절만 찾은 것이 아니라, 김천 직지사에서도 템플스테이를 즐기는 등 불교 문화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직지사 측에서는 RM이 친구들과 방문해 휴식을 취하고 갔다고만 기재했지, 사적인 대화까지는 공개하지 않았는데요.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이에 대해서 “걍 다녀갔다도 아니고, 대화 내용까지 까발렸네”, “혜민 이후 오랜만에 이미지 깎아먹는 스님 등장”, “와서 힐링했다 정도만 해도 홍보가 될 텐데…”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