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원 모자랐던 수험생에게 택시기사가 한 범죄행각ㄷㄷ


매년 11월마다 한국에서는 매우 중요한 시험이 치러집니다. 바로 수능인데요, 전국에서 수능을 보는 만큼 항상 다양한 해프닝이 일어나곤 하죠.


수능을 보러가는 연예인들이 포착되는가 하면 수능날 지각을 해 경찰 오토바이를 타고 시험장에 가는 이들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지난 2015년 수험생과 택시 기사의 갈등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사건이 있었습니다.


사건은 6년 전 11월 전주시 완산구에서 발달하였습니다. 수능 예비소집일이던 이날, 수험생 A군은 택시를 이용해 목적지로 향했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할 즘, A군은 가지고 있던 돈에 비해 택시요금 500원이 더 나온 사실을 알게되었는데요, 이를 알아챈 그는 황급히 택시기사에게 내려달라고 말했습니다.


이 후, 500원이 모자란 택시요금을 지불하려던 A군. 택시 기사 B씨는 A군에게 “돈도 없으면서 왜 택시를 탔냐. 네가 탔던 곳으로 다시 데려다주겠다.”라며 무작정 핸들을 꺾었습니다.

Ankle pain


겁에 질린 A군은 달리는 택시에서 뛰어내렸고, 발목 인대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경찰은 “택시에서 내려달라는 학생을 억지로 태운 점은 감금이고, 더군다나 학생이 뛰어내려 다쳤기 때문에 형사처분 대상이다.”라며 감금치상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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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커지자 택시 기사 B씨는 “A군이 사과한마디 없어서 인성교육 차원에서 다시 승차지로 데려다 주려 했다. 수험생인 것을 알았다면 돈을 받지 않고 목적지까지 데려다줬을 것이다.”라고 해명했지만 법원은 택시 기사 B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수능날에 지각한 수험생들을 공짜로 택시를 태워주거나 경찰차 혹은 오토바이를 타고 시험장에 가는 이야기는 매년 수능 날마다 인터넷이나 기사에 올라오는 화젯거리입니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일부 지역에서 경찰 오토바이는 수험생이 탈 수 없다고 합니다. 이유는 바로 안전상의 문제인데요, 울산시의 경찰 오토바이는 1인승으로 제작된 경찰 오토바이에 2인이 타는 것은 굉장히 위험하다고 합니다.


울산뿐만 아닌 광주와 전남, 인천, 강원경찰청도 올해부터는 지각한 수험생들은 오토바이가 아닌 경찰차로 데드라인을 책임져 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수험생은 스스로 컨디션 조절과 시간을 잘 지켜서 늦지 않게 시험장에 도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첫 단계라는 의견이 많은데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