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독 바짝 올랐네” 강민경, 최근 갑질 사태에 재조명 중인 충격 과거 ㄷㄷ

최근 한창 주가를 올리던 다비치 강민경에게 뜻밖의 논란이 터졌습니다. 바로, 본인이 운영하는 쇼핑몰에 올라온 채용 공고 하나 때문이었는데요.

재빠르게 입장문까지 내놨지만, 강민경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강민경은 대체 왜 ‘악덕 사장님’ 소리를 듣게 된 것일까요?

사라진 채용공고

5일, 강민경은 본인이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CS직무의 3개월 계약직 직원을 구인하는 공고를 올렸습니다. 문제는 바로 그 공고의 내용에서 터졌죠.

강민경 측에선 3년 이상의 업무 이해도가 높은 직원을 원했는데요.

담당 업무는 기본적인 CS응대부터 고객문의 분석을 통한 운영 정책 기획 수립, 심지어 해외 고객 이메일 영어 응대까지 꽤 폭이 넓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급여는 연봉 2,500만 원으로 책정됐죠. 모든 업무를 총괄해야 하는 경력직이지만, 3개월 계약직, 연봉 2,500만 원이라는 조건은 누가 봐도 ‘열정 페이’로 비춰졌죠.

찜찜한 해명문(ft.퇴사율)

강민경의 해명문이 올라오자, 이것 또한 논란이 됐습니다.

해당 공고를 올린 건 담당 직원의 실수고, 연봉 2500만 원은 아무 경력도 없는 신입 대상일 뿐, 경력직의 경우 당연히 연봉을 협상하고 채용한다는 것이었죠.

그녀의 해명문은 오히려 더 많은 이들을 화나게 했는데, 여기에는 세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첫번째, CEO로서의 자질입니다. 사업 초반, 그녀는 헤어 액세서리 하나를 5만 9천 원에 팔아 논란이 된 바 있죠. 이렇듯 본업이 가수인 그녀가 쇼핑몰을 운영하는 데 있어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늘 뒤따라왔죠.

두번째 이유는 의아한 해명문의 내용이었습니다. 강민경은 해명을 위해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의 복지 혜택을 나열했는데요. 일반 회사라면 당연히 이뤄져야 할 4대보험 및 법적 수당, 연/월차 사용 및 필요 물품 지원까지 포함되어 있었죠.

물론 3년 근속 시 1개월 안식월 사용과 같은 혜택다운 혜택도 있었는데요.

문제는 강민경 회사는 이제 4년차에 들어섰는데, 이곳의 퇴사율이 50%에 달해 이러한 혜택을 대다수의 직원이 누리지 못했을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죠.

세번째 이유는 채용 조건이었는데요. 아무리 신입이라 하더라도 강민경 측에서 요구한 업무 범위는 너무 넓고, 최저 시급을 따진다고 하더라도 연봉 2,500만 원 선은 너무 적다는 것이었습니다.

심지어 강민경 측 직원들의 평균 연봉 역시 3천 만원 선으로 동종 업종 평균 대비 26% 가량 낮은 수준이었죠.

65억 건물주가 됐다며 자랑스레 신사옥을 공개한 강민경 측의 최근 행보를 고려했을 때, 직원에 대한 처우가 너무 열악하다는 반응이 많았는데요.

이렇듯 유튜브만 틀면 나오는 그녀의 호화로운 생활과 대비되는 이번 사태에 더욱 많은 분들이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물론 본업과 사업은 다른 영역이라 주장하지만, 이미 그녀는 본업으로 얻은 영향력으로 투잡, 쓰리잡으로 수익을 벌어들이고 있기에 가수 강민경과 사업가 강민경을 따로 봐달라는 요구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이네요.

처음이 아니었다?

충격적이게도 강민경 측의 채용공고 논란은 처음이 아니었는데요. 지난 해에도 웹디자이너 경력직 채용 공고가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문제를 제기한 네티즌은 해당 공고를 두고 웹디자이너인데 온라인 채널관리, 콘텐츠 개발, 영상편집, 브랜드 마케팅, 제품 사진 기획, SNS 관리 등 이 많은 업무가 가능하냐고 지적했습니다.

심지어 우대사항에는 HTML 기본 코딩 가능자라는 개발자에게 필요한 기본 역량까지 적혀 있었는데요. 아무리 작은 회사라 한 명의 직원이 일당백을 해야 한다 하더라도 그에 따른 보수나 지원은 턱없이 적어 보였죠.

게다가 두 차례 사태 모두 정규직도 아닌 인턴, 3개월 계약직으로 채용하는 형태 역시 의아함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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