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로리’ 톱배우 송혜교가 저격한 유튜버의 정체ㄷㄷ

배우 송혜교가 학교폭력을 소재로 삼은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를 촬영하게 되면서 학교폭력을 저질렀던 유명인들이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에서 인기 유튜버 ‘하늘’의 학교폭력 사실이 다시 한번 언급되고 있는데요.

한 네티즌이 ‘하늘’의 인스타 라이브 방송에서 “언니, 더 글로리 봤어요?”라는 질문을 건넸다가 차단을 당하면서 과거의 행각이 재조명되었죠.

이에 다른 네티즌들 또한 “차단당했다”고 증언하며 하늘에게 학폭을 당한 폭로글을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하늘이 같은 반 학우들의 돈과 물건들을 빼앗고 돌려주지 않은 것은 물론, 얼굴을 작게 만들어준다고 피해자의 얼굴을 세게 꼬집고, 얼굴에 상처를 남겨 화제가 되었습니다.

하늘은 과거 인터뷰에서도 이러한 과거 행각을 끝까지 감춘채 거짓말을 한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는데요.

iHQ 예능 프로그램 ‘얼짱시대’에서 “돈을 뜯었냐”는 질문이 들어오자, “미니홈피에 계좌번호랑 이름 적어서 보내줘. 내가 꼭 갚을게”라고 말해 논란을 샀습니다.

결국 유튜버 하늘 측에서 피해자들이 폭로한 사실이 전부 다 사실이라며, 자신이 학교폭력을 저질렀다고 고백하는 사과문을 작성했습니다.

그러던 와중, 자신이 운영하던 직장 내에서도 갑질 행각을 벌여 ‘하늘’의 회사가 퇴사율 91%라는 사실이 밝혀졌는데요.

공식석상 앞에서는 이 사실을 폭로한 직원에게 사과했다가 뒤에서는 “명예훼손”으로 고소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이에 대해서 ‘더 글로리’ 명장면 중에서 학폭 가해자를 찾아가 비꼬는 장면을 캡쳐해 업로드하며, 가해자 이름 대신 “멋지다 하늘아~”라는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