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순의 여왕

양성평등을 지향하지만 메갈리아를 응원하고, 결혼 시스템을 비판하지만 이미 한 번 갔다온 전적이 있는 자칭 X스 칼럼니스트 곽정은. 괜히 남자연예인 건들다가 혼쭐난 적도 여러 번인데요.

피해자 1호 이정재

그녀는 과거 이정재 얼굴에다 대고 직접 말했죠.

“당신은 처음으로 X스라는 걸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한 남자였어요.” 그 다음 문장은 더 가관입니다. ‘결국 하고 싶은 얘기는 ‘그런데 왜 ‘정사’같은 건 안해요? 그때 정말 죽여줬는데’ 였다.’ 아마 이 말을 남자가 했더라면 난리가 났겠죠.

피해자 2호 로이킴

곽정은은 15살 어린 로이킴에게는 순수하게 보이는데 키스 실력이 궁금하다고 말했는데요.

피해자 3호 장기하

같은 방송에서 장기하를 향해서는 먼저 다가가기에 적절한 남자일 것 같다며 이 남자는 침대에서 어떨까? 라는 소름돋는 발언을 했습니다.

시청자들의 비난이 빗발치자 곽정은은 반성은 커녕 사과할 생각이 전혀 없다는 입장문으로 비호감 이미지를 열심히 적립했죠.

심지어 이미 ‘쉬운 남자’라고 말한 적도 있습니다.

피해자 4호 택시기사

그러면서 본인은 택시기사에게 “이렇게 예쁜 공주님들도 일을 하러 가느냐”는 질문을 받았다는 이유로 트위터에 글을 올려 대차게 비난했습니다.

불편하고, 괴이하고, 불쾌함을 느꼈다네요. 내로남불도 이 정도면 병이죠.

주작 작가

곽정은은 마녀사냥에서 서인영에게 “연애 칼럼은 경험이냐, 상상이냐” “글 쓰려고 여러 남자를 만난 경우도 있냐”는 무례하지만 뼈 때리는 질문을 받았는데요.

기분이 나빴는지 다른 방송에서 그녀의 뒷담화를 깠습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장미인애의 쇼핑몰 가격이 논란이 되자 “‘내가 연예인이니까 이 정도는 받아야지’하는 생각으로 가격을 붙인 게 아닌가”라는 섣부른 추측을 했는데요.

당연히 장미인애는 발끈했고, “추측 잘못한 것 같다”고 반격했죠.

그리고 곽정은은 이미 존재하던 대중들의 의견을 전달했을 뿐, 대응할 가치와 이유를 못느꼈다고 밝혔습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2

동창 장영란이 “곽정은이 얼굴을 좀 고쳤다. 예쁘게 잘 고쳤다”고 말하자 ‘동창친구를 밥벌이 소재로 이용하는 사람’이라고 저격했는데요. 네.. 팩트로 후두려맞으니 할 말이 없었겠죠.

이국주의 극딜

하다하다 이국주에게도 팩트 공격을 당했습니다. “되게 예쁜 사람도 아닌데 왜 남자에 대해서 아는 척을 하지?” 근데 그건 이국주도 마찬가지였죠.

리지의 무시

곽정은이 얼마나 같잖았는지 개무시하는 리지의 모습입니다.

이용당한 전남친

곽정은은 전남친들에게 내 얘기 기사로 쓰지 말라는 항의를 여러 번 받았다고 합니다.

아랑곳 않고 전남친 얘기 팔아먹어 억대 수입 벌고 있죠.

프로불편러

곽정은은 트와이스의 어수룩하고 수동적인 여성상이 이토록 소비되는 건 비극이라고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개리의 19금 뮤직비디오가 미학적으로 옳지 않다고 우월한 고견을 밝혔는데요.

내로남불

곽정은은 오연서의 1일1식 다이어트가 여성에 대한 억압이며 밥 세 숟가락 먹는 이태임의 다이어트가 혹사라고 불편함을 드러냈죠.

예쁜 애들이 하는 다이어트는 코르셋이고 본인이 하는 다이어트는 건강관리인가봅니다.

곽적곽

박근혜가 탄핵될 무렵, 그녀는 “여자라서 찍어준 것 아니면서 굳이 여성성을 욕하는 건 애초에 여자를 욕하고 싶었을 뿐”이라고 주장했는데요.

여자라서 찍어준 게 아니라기엔.. 곽정은은 직접 ‘여성적 시선’ ‘여성의 섬세한 역량’이라는 단어들로 박근혜의 여성성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곽적곽 2

방송할 사람 그렇게 없냐며 신정환 복귀에 날을 세우던 곽정은.

그러나 MC몽 복귀에는 “과한 비난과 자숙 요구는 불공평”하다며 정반대의 입장을 내놓았는데요.

노엘도 과거 행적을 무조건 비난하는 것은 다한 것은 옳지 않다며 쉴드를 쳤죠.

개논리

몸캠이 유출돼 범죄 피해를 입은 남자연예인에 대해 “녹화가 된 건 몰랐겠지만 행위는 본인 판단 하에 한 거다.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을 자초했다”고 밝힌 곽정은. 짧은 치마 입고 다니니까 당하는 거라는 말과 뭐가 다른가요?

곽정은의 결혼

곽정은은 서른 살에 만난지 2주 된 남자와 결혼, 초고속으로 이혼했습니다.

이후에는 이혼이 아니라 탈혼이다, 결혼은 누군가가 운전대를 쥔 차의 조수석에 앉아있는 것이라며 멀쩡하게 잘 살고 있는 부부들을 후려쳤는데요.

미친 합리화

이게 다 결혼을 강요하는 사회 탓이라는 합리화는 당연합니다.

겨우 서른에 조급함을 느낀 것도 본인, 2주 만난 남자랑 결혼을 선택한 것도 본인이라는 점은 까먹은 걸까요?

이혼 10주년

축하할 일이라며 이혼 10주년 파티까지 한 곽정은. 네.. 긍정적이네요.

탈한남

곽정은은 결국 페미들이 찬양하는 서양남을 만났고, 3개월 만에 깨졌습니다. 연애에 참견할 자격이 있나요?

내로남불

외국남과 헤어지고 나니 감성이 터졌는지, 전남친을 언급하며 장문의 이별글을 올린 곽정은.

방송에서 언급하는 건 또 싫나봅니다.

곽정은의 코르셋

곽정은은 주체적인 여성상을 부르짖지만 남자 때문에 살도 빼고 성형도 하고 명품백도 열심히 사 모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외모지상주의를 비판하고 명품백도 사지말라고 일침을 놓고 있죠.

성공한 여성

곽정은은 만나본 성공한 여성들은 대부분 숏컷이었다고 황당한 주장을 펼치더니, 절대로 긴 머리로 돌아가지 않을 거라고 밝혔죠.

페미니스트 곽정은

고매한 지식인인 척 하지만, 결국 본인 유리한 말만 하는 칼럼니스트 곽정은. 아, 이게.. 그 유명한 페미니스트라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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