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5 ‘명복을 빕니다’에 마침표 찍지 않기

추모 메세지에 마침표를 찍는 것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인 사람들이 많다고 하죠.

생각보다 사람들 간의 논쟁이 깊어지자, 결국 국립국어원이 나서 해당 논란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국립국어원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는 완결된 문장이기 때문에 마침표를 붙이는 것이 맞다고 일축하며,

조의금 봉투나 화환에 문구를 넣을 때는 마침표를 쓰지 않을 수도 있다는 대답을 했다고 합니다.

TOP 4 실내에서 모자벗기

‘실내 탈모’는 사실 알고 보면 우리 고유의 예의범절이 아니라고 합니다. 심지어 전통을 거스르는 짓이라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우리 조상님들은 원래 모자를 사랑하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입니다.

프랑스 민속학자 ‘샤를 바라’가 ‘조선은 모자의 천국이다’ 라고 말했을 정도로 조상님들은 모자를 한시도 몸에서 떼지를 않았다고 하죠.

오히려 자신의 맨 상투를 남에게 보여주는 것이 부끄럽고 예의 없는 것으로 여겨질 정도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전통 의복보다 서양식 의복이 우리의 삶에 들어와 자연스럽게 모자를 벗는게 예의로 자리잡았다고 하네요.

TOP 3 압존법

예의범절 중에서도 어렵기로 유명한 압존법은 나의 말을 듣는 사람을 기준으로 존대여부를 정하는 예의범절이죠.

그런데, 이 압존법! 사실은 어디에서나 광범위하게 지킬 필요가 없는 잘못된 예의라고 합니다.

국립 국어원에 따르면 학교나 군대, 회사 등에서 사용되고 있는 이 압존법은 사실은 가족이나 스승과 제자간의 관계에서만 사용되는 것이라고 하죠.

하지만 다행히도 요즘 우리나라에서는 가족이나 사제 관계에서도 잘 사용하지 않기에 시간이 지나면 점점 사라질 것 같네요.

TOP 2 술 라벨 가리기

술 자리 예의, 주도에서는 라벨을 가리지 않고 술을 따르는 행위를 잘못이라고 하는데요.

실제로 라벨을 가리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생긴지 얼마 되지도 않은 근본없는 예의기 때문이죠.

이러한 예절의 근본은 소주가 아닌 와인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요.

와인의 라벨에는 포도의 정보가 쓰여있기에 라벨이 번져 알아보지 못하는 걸 막기 위해 가리는 것이 에티켓인데요.

이렇게 소믈리에들이 와인을 따르는 것을 본 사람들이 이를 주도로 오해해 지금의 주도로 자리잡았다는 것이 가장 유력한 설이라네요.

TOP 1 젓가락질

우리나라는 젓가락질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라입니다.

그러다보니 연인 사이에서도 젓가락질을 엉망으로 하는 모습을 보면 ‘정이 떨어진다’라는 사람들도 많죠.

하지만, 김홍도의 새참이라는 그림을 보면 ‘젓가락질’이 좀 이상하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는데요.

그 이유는 밥과 국을 선호하던 우리나라에서, 젓가락은 그렇게 익숙하지 않은 식기였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젓가락에 대한 예의범절이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음식 인류학자 주영하 교수에 따르면, 우리가 예의로 알고 있는 V자 젓가락질은 일제시대 당시 일본을 통해 유입되었다고 하죠.

이제는 불안한 젓가락질 몰래 감추지 말고, 당당하게 드러내도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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