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6 치약

치약의 끝부분이 검정이면 인공 화학성분이, 녹색이면 천연 성분이 사용되었다는 꿀팁 많이 들어보셨죠?

하지만, 모두 거짓 정보였다고 합니다! 치약 끝에 인쇄되어 있는 이 색색의 선은 ‘아이마크’ 또는 ‘컬러마크’라고 하는데요.

이 선은 치약 생산시 기계가 튜브의 중심을 인식하기 쉽도록 도와주는 역할일 뿐, 치약의 성분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진짜 좋은 치약을 구분하려면 치약 뒷면의 성분표를 보면 되는데요.

치석이 많은 분은 피로인산나트륨이 함유된 치약이, 이가 시리신 분은 인산삼칼슘과 질산칼륨이 첨가된 치약이 좋다고 합니다.

TOP 5 커피믹스

커피믹스 포장지 뒷면에 적힌 이 자그마한 숫자가 커피의 농도를 의미한다는 이야기, 들어보신적 있으신가요?

어쩐지 그럴듯해 보여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다는 이 숫자! 사실은 공장에서 커피믹스를 제조하는 기계의 번호라고 하는데요.

만약 이 중 불량품이 나오게 되면 해당 번호의 기계가 고장난 것을 한번에 파악할 수 있는 것이죠.

이제는 힘들게 숫자보고 고민할 필요 없이, 한번에 쑥 뽑아서 커피 타먹으면 되겠네요!

TOP 4 햇반

햇반의 특이한 모양은 밥을 적게 담기 위한 꼼수라며 비판이 많았는데요. 사실, 이 모양은 최고의 밥맛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합니다.

총 20개의 각 하나하나가 용기의 기둥 역할을 하기 때문에 생산이나 유통과정에서 햇반이 손상되거나 찌그러지는 것을 방지해준다고 하죠.

하지만 이렇게 좋아보이기만 하는 햇반 용기에는 치명적인 단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분리수거가 어려운 것!

분리수거를 해도 선별장에서 일반 쓰레기로 분류돼 폐기처분되어, CJ에서는 직접 회수해 재활용하는 사업을 시작했죠.

재활용도하고, CJ 포인트도 주는 1석 2조의 사업이라고 하니, 햇반을 많이 드시는 분들께서는 꼭 기억해두셨다가 회수 신청하세요!

TOP 3 애호박

한 방송에서 나온 놀라운 장면! 바로 애호박이 비닐에 포장된 채 수확되고 있는 모습인데요.

이 믿기 어려운 모습은 실화라고 하죠. 바로 처음부터 비닐 속에서 애호박이 자란 것이라고 합니다!

‘인큐비닐’이라는 이 포장지는 포장의 역할은 물론, 동시에 성형틀 모양을 하게 되는데 덕분에 곧고 예쁜 모양으로 자란다고 합니다.

또 포장이 튼튼하기 때문에 유통과정에서 애호박에 상처가 생기지 않아 품질 또한 좋을 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

TOP 2 하겐다즈

하겐다즈의 뚜껑을 열면 10-15분이 적혀있는 포장지 보이는데요.

시간만 적혀있고 별다른 설명이 없는 탓에 많은 사람들이 ‘이 시간 안에 먹으라는 뜻이겠지..?’ 라고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때문에 급하게 아이스크림을 퍼먹거나, 다른 접시에 덜어서 먹는 경우도 있는데요. 사실은 아예 정반대의 의미를 가지고 있었다고 하죠.

바로 뜯고 나서 10분~15분 뒤에 먹으라는 의미라고 하는데요. 그래야 하겐다즈 풍미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하겐다즈는 다른 아이스크림과 달리 혼합된 공기의 양이 매우 적어 꽝꽝 얼어있을 때는 오히려 본래의 맛을 잃은 상태이기 때문이라네요!

TOP 1 라면

라면 포장지를 유심히 보면 다른 점이 있죠. 계란이 그려진 포장지가 있고, 그려지지 않은 포장지가 있다는 것!

보통의 라면들에게는 시각적 차이에 불과하지만, 오뚜기 라면에는 포장지에 계란 그림을 넣은 진짜 이유가 따로 있다고 합니다.

바로 계란 그림이 들어간 라면에는 ‘난각 분말’이 들어가 약간의 계란 맛이 난다는 것!

실제로 포장지에 계란이 들어간 진라면에는 난각 분말이 있고, 계란이 없는 진짬뽕, 스낵면, 열라면 등에는 난각 분말이 들어있지 않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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