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정 불륜녀로 지목된 여배우 현상황 ㄷㄷ (+새로운 증거?!)

최근 유튜브 채널 ‘푸하하TV’에서 코미디언 노유정 씨가 이혼한 남편인 배우 이영범 씨의 외도녀에 대해 “가슴 속에 맺힌 여자”, “죽이고 싶도록 미운 여자”라고 언급하며 누리꾼들의 분노를 자아냈습니다.

노유정 씨는 이혼 후 음식점에서 하루 17시간 씩 일하는 것은 물론, 두 아이의 학비 지원조차 어려울 정도로 생활고에 시달렸는데요.

이영범 씨가 결혼 후 첫 아이를 가졌을 때부터 외도를 시작했으며 외도녀가 노유정 씨와 잘 아는 동료 여배우였단 사실이 폭로되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죠.

이에 누리꾼들은 노유정 씨가 언급한 외도녀의 정보를 취합해 한 가정을 파탄내버린 여배우의 정체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고, 그 결과 한 명의 배우가 지목되며 더욱 많은 증거들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좀 더 알아볼까요?

3명의 후보

유튜브 채널 ‘푸하하 TV’에서 노유정 씨의 속앓이를 상담해주던 배우 정호근 씨는 “그 여자 애 없지 않아?”, “우리 나이 또래잖아”, “개인적으로 나도 그 사람하고 드라마를 했었어!”라며 힌트를 던졌습니다.

이에 노유정 씨는 “한 살 위다”라고 답했는데요.

과거 노유정 씨는 한 방송에서 “그 외도녀가 당시엔 미혼이었는데 지금은 결혼해서 유부녀가 됐고 아직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라며 또 다른 힌트를 던진 적이 있습니다.

이를 취합한 결과 누리꾼들은 총 3명의 여배우를 후보에 올렸는데요. 배우 박선영 씨, 김혜리 씨, 정경순 씨였죠.

이중 박선영 씨는 현재 결혼 후 자녀는 없지만 나이가 어려 제외됐고, 김혜리 씨는 나이가 한 살 많다는 조건은 충족했지만 아이가 있어 제외됐습니다.

남은 후보는 바로 배우 정경순 씨 였는데요. 노유정 씨보다 한 살 많고, 2003년 뒤늦은 결혼을 해 자녀가 없으며, 정호근 씨와도 한 메디컬 드라마에 함께 출연했던 적이 있다는 조건까지 일치했죠.

해당 드라마를 한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해보면 정경순 씨가 연기한 캐릭터 역할 하단에만 그녀의 이름이 삭제되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는데요.

또한, 같은 포털사이트에서 정경순 씨의 필모그래피를 검색해봐도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드라마 작품들을 포함해 드라마 커리어는 전부 보이지 않는 상태이며 영화 필모그래피만 확인할 수 있었죠.

게다가 정경순 씨는 드라마 ‘LA 아리랑’을 통해 이영범 씨와 과거 부부로 열연했었는데, 시즌 1에서 하차한 이후 시즌 2를 진행하면서부터는 정경순 씨 대신 진짜 부인인 노유정 씨가 등장해 이들의 기묘한 인연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컨트롤 불가

정경순 씨는 한 인터뷰에서 인간관계에서 중용을 유지하는게 가장 힘들다며 “자신을 제어하지 못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도 불편해진다”라고 언급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자신을 컨트롤하는게 잘 되는 사람은 자기 수양에 성공한 것이고, 반대로 가는 사람은 자신이 하고 싶은대로 삶을 사는 셈인데 자신은 후자에 속한다며 좋은게 좋은 거라는 식의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죠.

한국남자

특히, 정경순 씨는 미대 교수 출신 디자이너 남편을 언급하며 그와 만난지 한 달만에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고 프러포즈 역시 제대로 받진 않았지만 4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했단 소식을 전했는데요.

과거 한 인터뷰에서 정경순 씨는 드라마에서 여자주인공이 바람을 피우는 장면을 보면 남편이 핏대를 세우며 펄쩍펄쩍 뛰는 반면, 자신은 “여자도 바람 피울 수도 있지..”라고 반응해 티격태격하기도 했다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내놓았습니다.

SNS

현재 정경순 씨의 SNS, 유튜브 채널에선 누리꾼들이 해명을 요구하며 비판을 쏟아내고 있는데요.

정경순 씨는 과거 한 방송에서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에 대해 “겉은 멀쩡한데 아픈 곳이 많다. 앞으로의 삶을 위해 궁금한게 많아 출연했다.”라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내놓아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이미 가정을 꾸린 채 꾸준히 방송 활동을 이어온 그녀이기에 앞으로 어떤 대처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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