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세울 건 명품뿐이었던 금수저 연습생의 충격적인 근황 ㄷㄷ

집안과 명품을 내세워 톱스타 못지 않은 관심을 누렸지만 막돼먹은 인성이 폭로된 두 명의 여성이 있습니다. 최근, 이들의 놀라운 반전 근황이 공개되었는데요. 조금 더 알아볼까요?

금수저 연습생

방송 ‘오디션 위대한 탄생 시즌 3’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연예인 지망생 한서희 씨.

이후 다수의 소속사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해 걸그룹 ‘구구단’으로 데뷔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왔지만 2015년 계약 만료로 회사에서 떠났는데요.

연예인으로 데뷔하진 못했지만 한서희 씨는 ‘노이즈 마케팅’에 기반한 본인만의 방법으로 대중의 관심을 끄는 데에는 성공했습니다. 스스로 ‘연예인 병에 걸렸다. 나 관종인거 알지 않나. 관심 받아서 더 좋아하는거’ 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죠.

이 과정에서 페미니즘을 이용해 티셔츠까지 만들어 수익을 냈던 그녀는 일명 ‘금수저’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게 됩니다.

한서희가 공개한 저택 (위), 한서희가 보유 중인 자동차 (아래)

실제로 당시 그녀가 라이브 방송에서 공개한 자택은 성동구에 위치한 초고가 주택이었고, 보유한 자동차 역시 구형 E클래스 쿠페라는 사실이 알려졌죠.

한서희의 어머니 (왼쪽)

하지만 한서희 씨는 금수저 설에 부인하며 할아버지가 학교 재단 이사장, 어머니가 교장 선생님이라고 적극적으로 해명했는데요.

그녀의 주장은 사실로 드러났지만, 사회적으로 논란이 있을만한 행동을 두고 한서희 씨의 어머니라 무한한 격려와 응원을 보내줬다는 정황이 포착되자 누리꾼들은 “좋은 환경에서 잘못 자란 예”, “어머니가 전부 감싸면 안되는 이유”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법원 출두룩

차라리 ‘한국의 패리스 힐튼’ 정도로 그쳤으면 좋았겠지만, 결국 한서희 씨는 2016년 IKON의 멤버 B.I. 씨, 연인으로 교제했던 빅뱅의 T.O.P 씨와의 ㅁ약 투약 혐의, 개인적으로 LSD를 투약한 혐의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120시간, 추징금 87만 원을 선고받아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됐습니다.

심지어 재판을 받을 때에도 샤넬 가방과 구찌 벨트를 착용했고 명품 스포츠카까지 당당히 끌고 등장해 논란이 되기도 했는데요.

당시 SNS에 한서희 씨는 이러한 비판을 언급하며 “가진게 명품 뿐인걸 어쩌라고 ㅎㅎ 여자는 명품만 입어도 !! 여자가 어디서 명품을!!” 라는 내용의 누리꾼들을 비꼬는 듯한 SNS글을 게시해 한 차례 더 논란을 만들었죠.

이어 그녀는 ㅁ약을 한 걸론 욕을 더 먹어도 괜찮지만 논점을 흐리지 말라며 다음 날엔 에르메스 브랜드의 가방 사진을 올리며 “이건 샤넬 아니다 욕하지 마라”라는 글을 게시했죠.

YG 저격수

하지만 한서희 씨는 집행유예기간에 해당했던 지난해 7월 소변검사에서 메스암페타민 양성 반응이 나와 보호관찰소에 구금되었는데요.

구금 이후 모발 검사에선 음성이 나와 석방됐지만, 검찰에서 해당 혐의에 대한 증거를 확보해 징역 1년 6개월 실형을 선고 받았는데요.

그러던 와중, 도주 우려가 있어 구속 영장을 발부한다는 판사의 말에 한서희 씨는 “이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구속 안될 건데요.”라며 항의, 결국 “판사님 지금 뭐하시냐고요? 아 시x 진짜”라는 욕설까지 해 논란이 되었습니다.

최근까지도 그녀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멀쩡해 보이는 근황을 공개한 적이 있는데요. 영상 속에서 그녀는 “나를 모르는 사람이 있어? 악명 높은 나를?” 이라고 여전한 면모를 보여주었죠.

그것도 모자라 “ㅁ약? YG?”라며 의미심장한 질문들을 던져 누리꾼들은 이미 바닥까지 친 그녀가 YG 저격수가 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죠.

실제로 한서희 씨는 가수 B.I. 씨와의 혐의에 관련해 YG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인 양현석 씨가 본인에게 진술을 번복하게 했다고 폭로한 바 있는데요.

당시 한서희 씨는 YG에 불려가 한번만 더 YG 가수들에게 ㅁ약을 공급하면 한국에 발도 못 붙이게 하겠다는 경고를 받았다고 밝혔죠.

이에 양현석 씨는 한서희 씨의 폰을 빼앗았던 건 사실이지만, 자신의 압박 때문이 아니라 한서희 씨가 스스로 겁을 먹고 진술을 번복했다고 반박했는데요.

사건은 잠잠해지는 듯 했지만, 최근 한서희 씨가 2016년 경찰 조사를 받던 당시 변호인이 YG 소속 연예인에 관련된 진술을 번복하게 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다시 한서희 씨와 양현석 씨의 관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평행이론

한서희 씨와 친분이 있는 남양유업의 외손녀 황하나씨도 전 연인 가수 박유천 씨가 ㅁ약 논란이 있어 논란이 됐었죠.

T.O.P 씨와 열애설로 이름을 알렸던 한서희 씨와 마찬가지로 박유천 씨와 열애 사실을 은연 중에 알렸던 황하나 씨는 명품 패션은 물론 각종 구설수에 오르며 셀럽 못지 않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관련된 사건에 연루될 때마다 황하나 씨가 탈색, 염색, 왁싱은 물론, 휴대폰 역시 비행기 모드로 전환해 교묘히 수사선망을 피해다녔다는 증언이 공개되며 더욱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되었죠.

황하나 씨는 최근 재판을 받으며 “수면제(ㅁ약)로 제정신이 아니었다. 한 번 뿐인 인생을 너무 하찮게 다뤘고 죽음도 쉽게 생각했다.”고 일부 혐의를 인정, 가족들에게 너무 죄송해 용기를 내지 못했다고 전했는데요.

이어 그녀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동안의 악행을 끊겠다며 힘들겠지만 휴대전화도 없애고 시골로 내려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겠다고 밝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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