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못한거야?!” 업계 사람들만 알았다는 옥주현의 찐인성 총정리

뮤지컬에 조금만 관심 있다면 모두가 아는 그녀, 옥주현.

뮤지컬배우로는 최고의 자리에 올랐지만 현재 뮤지컬계 적폐가 아니었냐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엘리자벳 캐스팅 논란

2012년 첫 공연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사랑받아온 뮤지컬 엘리자벳은 10주년 기념 공연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었는데요.

그런데, 캐스팅이 문제가 됐습니다. 주인공 엘리자벳은 옥주현이랑 이지혜가 맡았는데 ‘김소현’이 빠진게 문제였죠.

엘리자벳으로 큰 사랑을 받았고, 포스터에도 쓰일 만큼 상징적인 배우였던 김소현의 라인업 제외에 논란이 일어난 것!

김소현 역시, 엘리자벳 10주년을 언급하기도 하고 실제로 대본을 가지고 있었던 게 공개돼 의문이 이어졌습니다.

수상한 캐스팅

이런 김소현을 제치고 주연으로 발탁된 이지혜는 옥주현이 매우 아끼는 후배 배우였죠.

옥주현은 이지혜와 일곱 작품을 같이 했고, 소속사도 같이 들어갔다가 같이 나왔죠.

또 극중에서 청년부터 중년 연기까지 해야 함에도, 20대가 캐스팅되어 논란이 되었던 요제프 역의 길병민.

그 역시 옥주현이 심사를 봤던 팬텀싱어의 출연자로, 같은 소속사로 함께 공연까지 했다가 같이 소속사를 나왔다고 합니다.

저격글

공교로운 정황이 계속 포착되자, 인맥 캐스팅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어 났는데요.

여기에 뮤지컬배우 김호영이 ‘아사리판도 아니고 옥장판’이라며 옥주현을 떠올리게 하는 저격으로 의혹에 불을 붙였습니다.

역대급 해명

이에 대해 제작사는 새로운 배우들은 강도높은 오디션을 거쳤으며 원작사의 최종승인을 통해 캐스팅됐다고 밝혔는데요.

옥주현 역시 캐스팅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발표, 아쉬움을 쏟아내는 뮤지컬 팬들에게 날카롭게 반응했습니다.

또 “사실관계 없이 주둥이를 놀린 자는 혼나야 한다”며 김호영을 겨냥한 발언을 내놓고 고소를 진행했죠.

각종 구설수의 주인공

하지만, 옥주현에 대한 여론은 이미 좋지 않았습니다. 옥주현의 논란이 너무 많기 때문이죠.

그녀는 한 시상식에 김태희 동생 이완과 시상자로 나왔다가, “김태희 씨가 도벽이 있다면?”이라며 경솔한 발언을 하기도 하고

할로윈파티에서 유관순 열사를 우스꽝스럽게 코스프레한 지인의 사진을 올리며 인증해 무개념 인성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이어 마이클잭슨을 위한 제삿상도 차렸다며 논란의 여지가 있는 사진까지 올리며 구설수의 주인공이 됐죠.

그외에도 그녀는 고속도로 위에서 창 밖으로 얼굴을 내밀고, 운전 중에 전화통화를 하는 사진도 올려 뭇매를 맞았죠.

뮤지컬계 레전드 여배우에서 뮤지컬계 레전드 적폐가 되어버리게 생긴 옥주현.

각종 구설수의 휘말리는 일이 더이상 생기지 않게, 경거망동은 그만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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