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비밀

돈 많은 사기꾼에게 씨게 데여버린 손담비, 그녀가 택한 최후의 남자는 ‘이규혁’이었죠. 그런데 여기엔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사실 손담비는 가짜 수산업자 ‘김씨’에게 데인 것이 아니라, 그를 이용한 연예인이었죠.

손담비는 김씨를 통해 정려원에게 대신 갚아준 5천만 원을 포함한 현금 7234만 원, 나혼자산다에도 나왔던 외제차를 선물 받았습니다.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에르메스 백, 팔찌, 시계, 루이비통 백, 까르띠에 반지 등등 20여 가지의 명품들을 선물 받았죠.

수상한 우정

김씨는 손담비와 결혼할 사이라고 떠들고 다니며 사기 행각에 신빙성을 보탰다고 합니다.

파문이 커지자, 손담비는 “선물 받은 건 맞지만 다 돌려줬다”고 해명해 돈 많은 남자에게 선물받고 만났다는 사실만 인증해버렸는데요.

이 와중에 김씨가 정려원의 집에 7시간 머물렀다는 사실이 밝혀져 세 사람의 수상한 관계가 도마 위에 올랐죠.

두 사람은 결국 가짜 수산업자 사건 이후엔 전혀 소식이 없는 상황입니다.

최후의 남자

가짜 수산업자 사건이 있은지 1년도 안 돼서, 손담비는 또 다른 남자를 택했습니다. 상대방은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

손담비는 이규혁과 열애설이 불거지자마자 빠르게 인정, 럽스타그램으로 애정을 과시하기 시작했죠.

그리고 열애 4개월만에 초고속 결혼을 발표하며 이 기회를 틈타 방송 복귀에 성공했고, 뻔하게도 눈물을 흘리며 출연했습니다.

문제 있는 선수

이규혁은 지지난 정부 때, 최순실 조카 장시호의 개입으로 1년에 7억이라는 정부 예산을 빨아먹은 각종 비리의 온상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의 전무이사였는데요.

영재센터의 비리가 논란이 되자, 이규혁은 장시호를 모른다고 거짓말했다가 끝내 20년지기이며 아들의 지도까지 맡았다는 사실이 발각됐죠.

이와 더불어 이규혁 가족이 빙상연합회장직을 24년이나 독식하고 정부예산을 지원받아 지인 업체에 일감을 몰아줬다는 의혹도 제기되기까지 했습니다.

더러운 추문

고등학교 때 국제 대회에 참가한 이규혁은 술을 먹고 화장실에서 일본 선수에게 불미스러운 행각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규혁은 아무런 징계도 받지 않고 넘어갔는데, 빙상연맹의 특혜를 단단히 받았다고 볼 수 있죠.

또한, 이규혁은 “내게 백지영은 항상 여자였다” 차유람 열애 소식에 “술 마시고 전화해 절규했다” 며 각종 방송을 통해 여러 여자들에게 들이댄 바 있습니다.

이규혁을 택한 이유

한편 이규혁은 강남에 한우 식당을 성업 중이고, 남양주에 빌딩을 소유하는 등 남다른 방법으로 쌓아온 재력으로 유명한데요.

손담비는 이런 이규혁과 경제권을 합치고, 이규혁이 올림픽 감독을 하고 받은 적지않은 금일봉도 차지했다고 하죠.

동상이몽을 보면 집안일도 이규혁이 더 익숙한 모양인데, 이제는 한 쌍의 부부가 된 두사람. 과거는 뒤로하고 앞으로는 바르게 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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