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래, 방송 출연해 “이성미 임신시켜놓고 다른 여자랑 결혼했다”

가수 김학래가 개그우먼 이성미와 교제 중 임신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여성과 결혼한 과거 때문에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성미 미혼모 스캔들”이 터지자 김학래가 어떠한 해명도 하지 않은 채 가족과 함께 독일로 떠났는데요.

그 후 30년이 지나고 나서야 김학래가 TV조선 교양 프로그램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스캔들에 대해 해명하였습니다.

김학래는 이성미와의 스캔들이 사실이 아니라며 어떠한 해명도 없이 떠난 것을 “가족을 위해서 떠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다른 여성과 결혼한 사실에 대해서는 이성미와 합의 하에 헤어진 후, 임신 사실을 알게 된 것이라서 고의로 떠난 것은 아니라고 설명하였습니다.

해당 스캔들로 김학래의 아들은 따돌림을 당했고 충격으로 아내가 난치병인 섬유근육통증후군을 앓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 날 해명 방송이 방영된 후, 김학래는 “길거리에 나가면 예전보다 많이 인사하시며 반갑다고 해주신다. ‘지난번에 ‘마이웨이’ 봤는데 힘내라고, 열심히 활동하라’고 이야기 해주시는데 참 고맙더라. 너무 너무 고맙다”는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김학래의 최근 소식에,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김학래가 이성미 버린 줄 알았다”, “도망가지 말고 해명하지”와 같은 의견을 내는 한편, “이성미 입장에선 버려진 거나 다름없다”와 같은 의견을 내비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