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주변 사람들이 김준호와의 결혼을 극구 반대하는 진짜 이유 ㄷㄷ


현재 코미디언 커플 중 결혼 이야기가 오가는 김준호, 김지민이 화제입니다. 이들은 지난 4월 공개 연애를 하며 너무 편하고 후련하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당장 내년에 결혼 발표를 해도 이상하게 없는 모습입니다.


김지민은 과거 동료 개그맨 유상무와 공개 열애를 한 적 있고, 김준호는 결혼도 했었고 합의하에 이혼을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두 사람 모두 공개 연애 및 결혼을 했었기에 두 번째로 오픈을 하기가 쉬운 선택은 아니었을 거란 말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오히려 정말 행복해하는 모습으로 함께 방송에도 자주 출연하며 핑크빛 기류를 뿜어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주변 여자 개그맨 선배나 동료들이 김지민에게 김준호와의 결혼은 다시 한번 생각해보라며 그녀를 설득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거짓말 때문이라고 합니다.


미우새에 출연한 지민 준호 커플은 동료 연예인들과 술 한잔 하며 둘에 있었던 일들에 대해 썰을 풀었는데요, 그 내용은 예능에서 재미로만 풀어내기엔 심오한 내용이었습니다.


지민 준호 커플은 일주일에 골프 2번만 치기로 약속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골프가 더 치고 싶었던 준호는 하루를 통으로 지민에게 거짓말을 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스텝들 대기 중이다.’, ‘다음 촬영 때문에 이동 중이다.’라며 굉장히 현실적인 거짓말을 하며 골프를 쳤던 김준호. 하지만 그날 하루의 거짓말은 다름 아닌 술 때문에 걸렸다고 합니다.


완벽 범죄에 가까웠던 그날의 김준호는 하루 종일 골프를 치고 술을 마셨고 너무 취한 나머지 술김에 지민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잔뜩 취한 모습에 모든 것이 걸려버렸습니다.


그러나 더 심각한 문제는 지금부터인데요, 지민은 솔직히 얘기하면 봐준다고 수차례 말했지만 끝까지 속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던 준호는 되려 ‘지금 나 못 믿냐’라며 화를 내며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이에 충격을 먹은 그녀는 준호의 모든 연락 수신을 차단하고 집에 찾아올 것도 생각해 본가인 강원도 동해로 향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5일 정도 준호로부터 잠수를 탔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이걸 이렇게 까지 할 일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던 준호는 홧김에 또 골프를 치고 술을 마셨다고 하는데요, 주변 지인들이 지민에게 직접 가서 사과를 하라고 권유를 했습니다.


이에 여주에서 동해까지 바로 달려가 직접 만나서 사과를 한 준호. 이에 네티즌들은 결혼은 정말 다시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미선 임파서블에 출연한 지민은 선배 박미선으로부터 결혼은 반대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박미선은 ‘준호는 너무 괜찮은 사람이지만 남편으로서도 좋을지 그게 의문이다’라며 걱정이 된다며 지민을 설득했습니다.


이렇게 주변 사람들이 결혼을 반대하고 있는 지민 준호 커플. 네티즌들은 둘이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살 수 있다면 응원한다는 반응이 지배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