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선수, 이다영-이재영 쌍둥이 자매 저격 논란

김연경 선수가 SNS에 쌍둥이 자매를 저격하는 듯한 게시물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김연경이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가 누군가를 욕하고 있으면 그 누군가도 나를 백프로 욕하고 있을 거다. 내가 사람을 미워하면 나는 절대 행복할 수가 없다.”는 내용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김연경의 SNS 소식에,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불화설을 겪었던 이다영-이재영 쌍둥이를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김연경이 국내 리그로 복귀하자 팀내 주축이었던 이다영-이재영 쌍둥이 자매와 갈등이 일기 시작했는데요. 이다영 선수가 김연경 선수를 저격하는 듯한 글을 올려 논란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알고보니 이다영이 흥국생명에 들어오면서 다른 선수들과 트러블이 잦았던 점이 드러났습니다. 이다영은 한밤중에 반신욕을 하면서 큰 소리로 노래를 불렀으며 쌍둥이 둘을 중심으로 훈련을 진행해 다른 선수들에게 피해를 주었습니다.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좌)과 쌍둥이자매의 엄마 김경희(우)

또한 이다영은 팀을 멋대로 이탈했으며 이다영의 엄마, 김경희 전 배구선수가 훈련장에 난입해 김연경 선수가 제지했다는 사실도 알려졌습니다.

김연경 선수를 언팔로잉한 이다영 선수

이로인해 이다영 선수가 김연경의 SNS를 언팔로잉해 둘 사이가 좋지 않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김연경의 SNS 소식에, 수많은 네티즌들이 “쌍둥이 자매가 그리스팀으로 이적해서 그런거 아니냐”,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났나”, “이다영한테 연락이라도 왔을까”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