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이재명 “성기 콤플렉스” 폭로하더니 이번엔 강용석?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배우 김부선의 스캔들 갈등이 10년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2018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토론회에서 바른미래당 김영환 후보가 김부선 이재명 스캔들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면서 화제가 됐는데요.

지난 9월 이재명 후보가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이 스캔들에 대해 전면 부인하였습니다.

이날 이재명 후보가 “제가 부모님께 훌륭한 유산을 물려받았다”며 “1번은 피부다. 피부에 점이 없다”고 말하면서 김부선 이재명 스캔들을 해명한 것인데요.

앞서 김부선은 이재명과 연인 관계였다며 특정 신체 부위에 점이 있다고 주장해서 논란이 됐었습니다. 이에 이재명이 해당 부위에 점이 없다며 점을 뺀 흔적도 없다고 반박한 과거가 있는데요.

이재명의 반응에 김부선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자 검사 앞에서 남자 성기에 있는 점 위치 그림으로 그려 공안부 검사에게 제출한 여배우는 전 지구상에 김부선 뿐일 겁니다”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김부선이 11월에 들어서 “나는 이재명보다 강용석이 더 끔찍하고 싫다”는 발언을 하며 강용석 변호사의 해임을 통보하였습니다.

강용석 변호사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 김부선 이재명 스캔들 이야기를 꺼내자 이 사단이 일어난 것인데요.

김부선의 해임 통보에 강용석이 유튜브 채널에 ‘김부선 배우를 응원해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과 함께 김부선에게 공개 사과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김부선은 강용석의 사과에도 “문제의 10일자 동영상부터 삭제해라 저는 법원으로 간다”는 경고를 선포하였습니다.

그러더니 18일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날 뭐가 쓰였는지 오버 좀 했고 그래서 죄송하다고 했는데 쪼잔하게 나는 인신공격을 했다”며 뒤늦은 사과를 전하였습니다.